목차
Ⅰ. 서론 --------------------------------------------------------
A.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B. 연구 대상 및 방법
Ⅱ. 본론 --------------------------------------------------------
A. 문헌고찰
1. 정의 및 원인
2. 병태생리
3. 진단방법
4. 임상증상
5. 치료
6. 간호
B. 간호과정
1. 자료수집
2. 간호과정
3. 결론 및 제언
* 참고문헌 -------------------------------------------------------
A.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B. 연구 대상 및 방법
Ⅱ. 본론 --------------------------------------------------------
A. 문헌고찰
1. 정의 및 원인
2. 병태생리
3. 진단방법
4. 임상증상
5. 치료
6. 간호
B. 간호과정
1. 자료수집
2. 간호과정
3. 결론 및 제언
* 참고문헌 -------------------------------------------------------
본문내용
험성
3
2. 간호과정
질병과 관련된 고체온
간호사정
간호계획
이론적근거
간호수행
주관적 자료
객관적 자료
1시간마다 체온을 측정한다.
대상자의 신체적 상태를 판단할 수 있다.
1시간마다 체온을 측정하였다.
“아이가 열이 나는 것 같아요”
“애기 몸이 너무 뜨거워요”
"해열제를 먹였는데도 열이 계속나네요“
3/31 16:00
39.8°c
19:00
38.8°c
20:00
38.7°c
23:00
37.0°c
4/1 10:00
38.2°c
12:00
38.7°c
14:00
38.0°c
18:00
37.3°c
4/2 1:00
39.2°c
9:00
37.2°c
15:00
36.7°c
4/3 9:00
36.5°c
4/4 9:00
36.6°c
→체온측정 결과 입원당일(3/31) 해열제 복용 후에도 열이 잘 떨어지지 않았음 (해열제 두 번 복용 후에야 열이 내림)
보호자에게 미온수의 물수건으로 아동을 닦아주는 것을 교육한다. 해열제 투여 후 30분~1시간 30분경에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도 교육한다.
미온수 마사지는 대류에 의한 증발열을 이용해 체온을 내려준다. 알맞은 미온수 마사지 방법을 교육함으로서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
보호자에게 미온수 마사지법을 교육하였다.
충분한 수분섭취를 격려한다.
아동이 열이 있을 때는 탈수를 막기위해 충분한 수분공급이 필요하다.
탈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섭취를 할 수 있도록 격려 하였다.
간호목표
▶단기목표
: 3일 이내에 보호자가 체온 조절 방법을 시행할 수 있을 것이다.
▶장기목표
: 퇴원 시 까지 더 이상 열이 오르지 않고 정상체온을 유지할 것이다.
평
가
▶단기평가
: 3일 이내에 보호자가 미온수마사지에 대한 체온조절방법을 시행하였다
(달성)
▶장기평가
: 퇴원 시 까지 더 이상 열이 오르지 않고 정상체온을 유지하였다 (달성)
2. 간호과정
잦은 설사와 관련된 체액부족의 위험성
간호사정
간호계획
이론적근거
간호수행
주관적 자료
객관적 자료
2시간마다 한번씩 I/O를 측정한다.
대상자의 신체적 상태를 판단할 수 있다.
2시간마다 한 번씩 I/O를 측정하였다.
“아이가 입원하기 전날 3차례의 묽은변을 보았어요”
“아이가 약 때문인지 계속 설사를 하네요”
3/30일 묽은변 3번
3/31 묽은변 7번
4/1 묽은변 5번
→설사 지속되는 증상 보임
→4/1일 대변배양검사결과에서 clostridium difficile toxin B 양성판정 (설사원인균)
→혈액검사 수치상 크레아틴 0.3으로 낮은 수치 보임.
D/W 500mL 수액을 IV로 투여한다.
설사로 인한 체액 손실을 보충한다.
씨제이염화나트륨 - 포도당(1:2)주사액 500mL를 IV로 투여하였다.
모유수유 시 사용하는 젖병의 위생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위생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오염된 젖병으로 인한 감염을 예방한다.
아이가 사용하는 젖병의 관리와 세척의 중요성을 교육하였다.
prn으로 하이드라섹산을 투여한다.
설사를 멈추게 하여 체액 손실을 방지한다.
하이드라섹산을 경구로 투여하였다.
간호목표
▶단기목표
: 3일 이내에 설사가 멈출 것 이다.
▶장기목표
: 퇴원 시 까지 대변배양검사결과에서 clostridium difficile toxin B 음성판정을 받을 것이다.
평
가
▶단기평가
: 3일 이내에 설사가 멈추었다. (달성)
▶장기평가
: 퇴원 시 까지 설사증상 나타나지 않고 대변배양검사결과에서 clostridium difficile toxin B 음성판정을 받았다. (달성)
2. 간호과정
침습적 처치와 관련된 감염위험성
간호사정
간호계획
이론적근거
간호수행
주관적 자료
객관적 자료
IV 주입부위에 발적, 부종등이 있는지 가려움증이 있는지 자주 살핀다.
주사부위가 붓거나 가렵다면 감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IV 주입부위에 발적, 부종이 있는지 살피고 보호자께 혹시 아이가 가려워하는 듯한 행동을 취하는지 질문하여 상태를 파악하였다.
“아이가 혈관이 잘 안보여서 주사실에서 여러번 바늘 찔렀었어요”
“아이 팔이 약간 부은 것 같은데 한번 봐주세요”
“아이가 가려운지 손을 주사부위쪽 팔로 자꾸 가져가네요”
- 아이의 주사부위 팔에 약간의 발적, 부종이 있다.
- CRP 수치 : 19mg/L
혈액검사 수치(CRP 등)를 통해 염증수치가 증가하였는지 살핀다.
혈액검사 수치를 통해 감염을 확인할 수 있다.
혈액검사 수치를 재검사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여 침습적 처치로 인한 감염이 발생하였는지 확인하였다.
3일에 한번씩 고정된 plasta를 새것으로 갈아준다.
오염된 plasta는 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plasta를 감은지 3일째 되는 날 고정된 plasta를 제거하고 새것으로 갈아주었다.
간호목표
▶단기목표
: 6시간 이내에 가려움증과 발적, 부종이 사라질 것이다.
▶장기목표
: 퇴원 시 까지 더 이상 발적, 부종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평
가
▶단기평가
: 6시간 이내에 가려움증, 발적, 부종이 사라졌다. (달성)
▶장기평가
: 퇴원 시 까지 발적, 부종이 나타나지 않았다. (달성)
3. 결론 및 제언
- 폐렴과 Flu는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질병인 것 같아서 폐렴과 Flu 다음으로 많이 볼 수 있었던 APT라는 질병을 앓고 있는 환아를 대상자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내가 직접 히스토리를 했던 환아를 케이스 대상자로 선정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고 계속 눈여겨 보게 되었던 것 같다. 아직은 직접 해 줄 수 있는 간호가 많지 않지만 호흡기치료나 활력징후 체크와 같은 것 들을 직접 할 수 있어서 뿌듯했고 또한 APT라는 질병에 대해 어떻게 간호를 해야 하는가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나중에 내가 해야할 간호가 무엇인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보람있는 시간이었다. 남은 실습 기간 동안에도 더 배우려고 노력하고, 그 배움이 바탕이 되어 나중에 대상자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문헌 : 세브란스병원 건강칼럼
비판적 사고를 적용한 간호과정 / 수문사
성인간호학 Ⅰ / 수문사
네이버 지식백과/구글엔진검색
드러그인포 (http://www.druginfo.co.kr/)
병리학 (정담미디어/ 김정혜, 박혜숙 외17명)
3
2. 간호과정
질병과 관련된 고체온
간호사정
간호계획
이론적근거
간호수행
주관적 자료
객관적 자료
1시간마다 체온을 측정한다.
대상자의 신체적 상태를 판단할 수 있다.
1시간마다 체온을 측정하였다.
“아이가 열이 나는 것 같아요”
“애기 몸이 너무 뜨거워요”
"해열제를 먹였는데도 열이 계속나네요“
3/31 16:00
39.8°c
19:00
38.8°c
20:00
38.7°c
23:00
37.0°c
4/1 10:00
38.2°c
12:00
38.7°c
14:00
38.0°c
18:00
37.3°c
4/2 1:00
39.2°c
9:00
37.2°c
15:00
36.7°c
4/3 9:00
36.5°c
4/4 9:00
36.6°c
→체온측정 결과 입원당일(3/31) 해열제 복용 후에도 열이 잘 떨어지지 않았음 (해열제 두 번 복용 후에야 열이 내림)
보호자에게 미온수의 물수건으로 아동을 닦아주는 것을 교육한다. 해열제 투여 후 30분~1시간 30분경에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도 교육한다.
미온수 마사지는 대류에 의한 증발열을 이용해 체온을 내려준다. 알맞은 미온수 마사지 방법을 교육함으로서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
보호자에게 미온수 마사지법을 교육하였다.
충분한 수분섭취를 격려한다.
아동이 열이 있을 때는 탈수를 막기위해 충분한 수분공급이 필요하다.
탈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섭취를 할 수 있도록 격려 하였다.
간호목표
▶단기목표
: 3일 이내에 보호자가 체온 조절 방법을 시행할 수 있을 것이다.
▶장기목표
: 퇴원 시 까지 더 이상 열이 오르지 않고 정상체온을 유지할 것이다.
평
가
▶단기평가
: 3일 이내에 보호자가 미온수마사지에 대한 체온조절방법을 시행하였다
(달성)
▶장기평가
: 퇴원 시 까지 더 이상 열이 오르지 않고 정상체온을 유지하였다 (달성)
2. 간호과정
잦은 설사와 관련된 체액부족의 위험성
간호사정
간호계획
이론적근거
간호수행
주관적 자료
객관적 자료
2시간마다 한번씩 I/O를 측정한다.
대상자의 신체적 상태를 판단할 수 있다.
2시간마다 한 번씩 I/O를 측정하였다.
“아이가 입원하기 전날 3차례의 묽은변을 보았어요”
“아이가 약 때문인지 계속 설사를 하네요”
3/30일 묽은변 3번
3/31 묽은변 7번
4/1 묽은변 5번
→설사 지속되는 증상 보임
→4/1일 대변배양검사결과에서 clostridium difficile toxin B 양성판정 (설사원인균)
→혈액검사 수치상 크레아틴 0.3으로 낮은 수치 보임.
D/W 500mL 수액을 IV로 투여한다.
설사로 인한 체액 손실을 보충한다.
씨제이염화나트륨 - 포도당(1:2)주사액 500mL를 IV로 투여하였다.
모유수유 시 사용하는 젖병의 위생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위생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오염된 젖병으로 인한 감염을 예방한다.
아이가 사용하는 젖병의 관리와 세척의 중요성을 교육하였다.
prn으로 하이드라섹산을 투여한다.
설사를 멈추게 하여 체액 손실을 방지한다.
하이드라섹산을 경구로 투여하였다.
간호목표
▶단기목표
: 3일 이내에 설사가 멈출 것 이다.
▶장기목표
: 퇴원 시 까지 대변배양검사결과에서 clostridium difficile toxin B 음성판정을 받을 것이다.
평
가
▶단기평가
: 3일 이내에 설사가 멈추었다. (달성)
▶장기평가
: 퇴원 시 까지 설사증상 나타나지 않고 대변배양검사결과에서 clostridium difficile toxin B 음성판정을 받았다. (달성)
2. 간호과정
침습적 처치와 관련된 감염위험성
간호사정
간호계획
이론적근거
간호수행
주관적 자료
객관적 자료
IV 주입부위에 발적, 부종등이 있는지 가려움증이 있는지 자주 살핀다.
주사부위가 붓거나 가렵다면 감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IV 주입부위에 발적, 부종이 있는지 살피고 보호자께 혹시 아이가 가려워하는 듯한 행동을 취하는지 질문하여 상태를 파악하였다.
“아이가 혈관이 잘 안보여서 주사실에서 여러번 바늘 찔렀었어요”
“아이 팔이 약간 부은 것 같은데 한번 봐주세요”
“아이가 가려운지 손을 주사부위쪽 팔로 자꾸 가져가네요”
- 아이의 주사부위 팔에 약간의 발적, 부종이 있다.
- CRP 수치 : 19mg/L
혈액검사 수치(CRP 등)를 통해 염증수치가 증가하였는지 살핀다.
혈액검사 수치를 통해 감염을 확인할 수 있다.
혈액검사 수치를 재검사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여 침습적 처치로 인한 감염이 발생하였는지 확인하였다.
3일에 한번씩 고정된 plasta를 새것으로 갈아준다.
오염된 plasta는 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plasta를 감은지 3일째 되는 날 고정된 plasta를 제거하고 새것으로 갈아주었다.
간호목표
▶단기목표
: 6시간 이내에 가려움증과 발적, 부종이 사라질 것이다.
▶장기목표
: 퇴원 시 까지 더 이상 발적, 부종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평
가
▶단기평가
: 6시간 이내에 가려움증, 발적, 부종이 사라졌다. (달성)
▶장기평가
: 퇴원 시 까지 발적, 부종이 나타나지 않았다. (달성)
3. 결론 및 제언
- 폐렴과 Flu는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질병인 것 같아서 폐렴과 Flu 다음으로 많이 볼 수 있었던 APT라는 질병을 앓고 있는 환아를 대상자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내가 직접 히스토리를 했던 환아를 케이스 대상자로 선정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고 계속 눈여겨 보게 되었던 것 같다. 아직은 직접 해 줄 수 있는 간호가 많지 않지만 호흡기치료나 활력징후 체크와 같은 것 들을 직접 할 수 있어서 뿌듯했고 또한 APT라는 질병에 대해 어떻게 간호를 해야 하는가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나중에 내가 해야할 간호가 무엇인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보람있는 시간이었다. 남은 실습 기간 동안에도 더 배우려고 노력하고, 그 배움이 바탕이 되어 나중에 대상자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문헌 : 세브란스병원 건강칼럼
비판적 사고를 적용한 간호과정 / 수문사
성인간호학 Ⅰ / 수문사
네이버 지식백과/구글엔진검색
드러그인포 (http://www.druginfo.co.kr/)
병리학 (정담미디어/ 김정혜, 박혜숙 외17명)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