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것에 대해 우리 동기 언니에게도 알려줘야겠다. 사실 이 책은 애초부터 삼성에서 자회사 직원들에게 여름휴가 때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지정해 놓은 책이었다. 그만큼 이 책은 현대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따분하다고만 생각했던 경영학이라는 학문과 정말 직접적인 현실을 결합시켜 정말 새삼스러운 정보를 제공해주고 삶의 지혜를 터득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 무척 재밌게 읽었던 것 같다. 어떻게 보면 2학기 수강 신청할 때 내가 좋아하는 역사 과목을 고르지 않고, 지긋지긋하다고만 생각했던 경영학 과목을 신청하게 된 것도 이 책 덕분인 것 같다. 이 책의 약간은 까끌까끌한, 누런 종이의 느낌마저 익숙할 만큼 또 읽고, 또 읽었었다. 내가 다음에 고를 책도 이 책과 같이 기분 좋은, 우연한 책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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