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변화는 없을 것이다.
학창시절의 나는 희생을 희생인지 모르고 묵묵히 넘겨 지금의 어른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도 어떠한 가시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나는 아이들 앞에서 약속했듯 아이들을 죽음으로 내몬 그 모든 원인들에 나만의 방식으로 저항할 것이다.
언젠가 노 멘스 힐이 로맨스힐로 자연스럽게 불릴 그 날에 이 책을 다시금 펼쳐보고 싶다.
학창시절의 나는 희생을 희생인지 모르고 묵묵히 넘겨 지금의 어른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도 어떠한 가시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나는 아이들 앞에서 약속했듯 아이들을 죽음으로 내몬 그 모든 원인들에 나만의 방식으로 저항할 것이다.
언젠가 노 멘스 힐이 로맨스힐로 자연스럽게 불릴 그 날에 이 책을 다시금 펼쳐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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