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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사회학자가 보는 시각의 크기는 적어도 맨홀 뚜껑크기 이상의 시각으로 코끼리를 바라보고 있지 않을까? 이 책을 통해 기든스처럼 큰 시각을 가졌을 거라 확신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바늘구멍만 했던 나의 시각이 적어도 바늘구멍 2개정도의 시각으로 넓혀졌음을 확신한다.
또한 기든스가 분석하고 비판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주변에서 우리가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의문을 갖는 것이 사회학의 출발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런 것이 밀스와 기든스가 말한 사회학적 상상력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아울러 다독이 사회학적 시각을 넓히고 다양한 시각을 갖게 된다는 교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게 되었다. 다독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늘 계획에만 있는 다독을 실천으로 옮겨 봐야 하겠다.
또한 기든스가 분석하고 비판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주변에서 우리가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의문을 갖는 것이 사회학의 출발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런 것이 밀스와 기든스가 말한 사회학적 상상력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아울러 다독이 사회학적 시각을 넓히고 다양한 시각을 갖게 된다는 교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게 되었다. 다독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늘 계획에만 있는 다독을 실천으로 옮겨 봐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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