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단지 꾀죄죄한 겉모습에 \'이상한 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가슴 속으로 대화하고 교사로서 아이의 아픔을 덜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진정으로 생각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다. 아이와의 대화 한마디 한마디로 아이의 마음을 기쁘게도 화나게도 할 수 있으므로 기회가 된다면 아이들과의 상담에 대한 깊은 공부를 해보고 싶다.
좋은 교사, 즉 좋은 선생님이란 질문은 어려운 질문이 아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을 각각 나름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하나의 인격체로 바라보고, 아이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가슴으로 기뻐하고 슬퍼하는 교사, 적절한 해결방법을 모색해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한 아이가 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좋은 교사, 즉 좋은 선생님이란 질문은 어려운 질문이 아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을 각각 나름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하나의 인격체로 바라보고, 아이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가슴으로 기뻐하고 슬퍼하는 교사, 적절한 해결방법을 모색해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한 아이가 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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