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래 죽어도 좋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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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래 죽어도 좋습네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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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렀다. 그 핵은 언제 누구를 향해 터질 것인가? 그 핵을 만들도록 도와 준 무리들은 어떻게 처단할 것인가? 역사의 심판은 아직도 미루어지고 있다. 선의 편에 서서 의를 위하여 싸울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다. 칼을 가진 자는 칼로 망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사람을 죽이는 칼이 아닌 사람을 살리는 성령의 검을 가져야 한다. ‘내래, 죽어도 좋습네다’ 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죽을 것인가를 깊이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이제 의의 병기가 되어 죽을 준비를 다 하였기 때문에 그런 고백을 할 것이다.
북한은 오픈도어 선교회 발표에 따르면 세계 최고 종교 박해국가로 알려져 있다. 그런 곳에서 살아남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그들의 정신이 무장된다면 이제 세계최고의 의의 병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을 통하여 이제 북한을 복음화 시키고 중국도 복음화 시키고 이제 이슬람지역까지 더 나아가 땅 끝까지 복음 들고 하나님 나라 건설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해본다.
북한이 세계 최고 인권 박해 국가인 것을 감안하면 땅 끝은 북한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북한 평양에 복음의 문이 열리면 동방의 예루살렘의 불빛이 다시 살아나 세계를 비출 날도 머지않았다.

키워드

내래,   죽어도 좋습네다. 북한,   탈북민,   선교,   교사,   최광,   선교사,   김일성,   김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