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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서는 내가 읽은 책도 있었다. 초등학교 때 읽었던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이였다. 그때는 그냥저냥 읽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어렸을 때는 딱히 감동적이거나 느낌이 있었던 것 같지는 않았다.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하기도 하다. 어렸을 적 아무 생각없이 읽을 때랑 지금 읽을 때랑은 책을 읽고 받는 감동은 많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한비야라는 사람을 알기 전부터 또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언젠가는 해외봉사활동을 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계기로 더 확신하게 되었다. 물론 어학연수도 배낭여행동 좋지만 해외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그 이상의 깨달음을 줄 것 같다. 졸업 후 바로 취직하는 것이 어렵다면 해외봉사단을 신청해서 갔다오는 것도 사회복지를 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비야라는 사람을 알기 전부터 또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언젠가는 해외봉사활동을 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계기로 더 확신하게 되었다. 물론 어학연수도 배낭여행동 좋지만 해외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그 이상의 깨달음을 줄 것 같다. 졸업 후 바로 취직하는 것이 어렵다면 해외봉사단을 신청해서 갔다오는 것도 사회복지를 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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