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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꺼내었다.
아는 사람이 지금 영국 유학중이라 영국에 대해 몇 번 말해 준 적이 있어 더 흥미롭게 보았던 것 같고 , 또한 많이 들었던 엘리자베스여왕이나 제임스왕의 이야기가 나와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내용을 짧게 줄이려 해서 조금 앞뒤가 안 맞기도 하겠지만 사실 이해도 다 되지 않은 터라 나중에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는 사람이 지금 영국 유학중이라 영국에 대해 몇 번 말해 준 적이 있어 더 흥미롭게 보았던 것 같고 , 또한 많이 들었던 엘리자베스여왕이나 제임스왕의 이야기가 나와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내용을 짧게 줄이려 해서 조금 앞뒤가 안 맞기도 하겠지만 사실 이해도 다 되지 않은 터라 나중에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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