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만 실컷 바라 봤으니, 이젠 앞을 보고, 일어서는 것부터 시작해야겠다. 언제 한 걸음을 내 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욕심 부리지 않고 하나씩 시작해야겠다. 먼저 꿈을 꾸고 찾는 것부터 시작해야겠다.
무미건조하게 그냥저냥 살고 있던 나에게 이 책은 오아시스 같은 책이다.
한비야씨 메말랐던 제게 촉촉한 단비 같이 스며드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미건조하게 그냥저냥 살고 있던 나에게 이 책은 오아시스 같은 책이다.
한비야씨 메말랐던 제게 촉촉한 단비 같이 스며드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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