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서 나를 보다 - 마가 알고 보면 괜찮은 불광 출판사 2014

소개글

내 안에서 나를 보다 - 마가 알고 보면 괜찮은 불광 출판사 2014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상 모든 것은 갈대 다발 속 갈대들처럼 서로 엮여 있다는 것을 깨달게 되었다.
상대방 과 나는 다른 사람이 아니다. 엄밀히 따지면 우리는 다 연결되어있다. 지금은 서있는 길만 보여도 그 길은 모든 도로와 연결 되었듯이. 우리 모두는 하나 라는 사실을 간과 하지 않고 살아가야겠다.
책 하나로부터 시작된 인연
나는 ‘알고 보면 괜찮은’이라는 책 하나로 많은 것을 얻었다. 책을 읽고 스님과 만나 면담을 나누면서 스님과 함께 서로 알아가면서 웃고 공감하며, 너무 정다웠다. 스님이 하시는 수업에도 참관을 해보았다. 그 과정에서 동국대학교 재학 중인 누나 도 새로 사귀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상상 하지도 못했던 것들이 책과 함께 덤으로 함께 온 거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고,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었던 감정들, 이 모든 것들이 내 안의 나를 찾는 방법인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스님과 함께 자주 안부를 묻고, 내가 진학을 원하는 대학교가 서울에 위치하였다.
대학생 때 서울에서 생활하게 된다면 스님께 찾아뵈어 사적인 이야기도 나누면서, 단순한 추억으로 끝내는 게 아니라 추억에서 이어져 평생 까지 의지 할 수 있는 나만의 멘토 분 으 로 삼고 싶다.

키워드

내 안에서 나를 보다 ,   마가,   알고 보면 괜찮은,   불광 출판사,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