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부자성도 거지성도 최정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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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문] 부자성도 거지성도 최정길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렸다.
지금 생각해보니 주님께 너무 죄송하다. 주님은 돈을 원하시는 게 아니라 내 자신은 내 마 음을 원하셨는데 나는 22년 살면서 주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헌금을 드리지 못한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 돈 얼마가 아니라 헌금 할때마다 기도로 준비하고 나의 마음을 드려야 겠다. 나는 기도 할때마다 항상 빠지지 않고 우리집안에 물질적인 축복을 달라고 기도했었다. 하지만 이책을 통해 물질적은 축복은 복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질을 통해 복을 얻으려고 했던 내자신이 부끄러웠다. 물질적인 가난과 영적인 부요로 삶을 살아야 겠다. 더 이상 물질적으로 주님께 불평하지 않고 더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날마다 재물에 대한 유혹을 이기며 재물로부터 오는 시련들 때문에 기죽지 말고 말씀으로 참고 견뎌야 겠다. 나는 항상 물질에 관해 있는것에 감사하지않고 더 더 많은 것을 원했다. 하지만 이책을 통해 그리고 수업시간을 통해 갇힌 원안에서처럼
그안에서 만족하며 살아야 겠다. 부자는 부자대로 가난한 자는 가난한 대로 재물을 처리함으로써 재물로부터의 구원을 이루며 살고, 재물을 의지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만을 섬기는 청년의 때를 보내야 겠다.
또 하나님만의 인도하심으로 재물을 처리하고 말씀을 통해 재물로부터의 구원을 얻음으로써 나의 짧은 생애동안 전심으로 하나님만을 섬겨야 겠다. 항상 거지성도의 상태를 생각하며 살아가야겠다. 청년에 때에 일찍 재정에 대해 배우고 헌금의 목적을 배워서 너무 감사하다.
이제 앞으로 주님 안에서 나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며 살아가야 겠다.
배운대로 실천해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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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문],   부자성도 거지성도,   최정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