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때 가장 먼저 생각난 책이 바로 이 책이었다.
“너무 바빠서 기도 합니다” 라니, 나는 항상 기도에 대한 부담감과 그로인한 자책감을 느끼고 있었다. 나에게 기도란 하면 좋지만 하기까지가 너무 힘든 어려운 행위이자 일이었다. 신앙생활을 오랜 시간 동안 해왔기 때문에 기도란 해야 되고, 하면 나 또한 평안하고 뿌듯하다 는 걸 머리로는 잘 알고 있었지만 몸으로 실행이 되지 않았다. 물론 기도하는 것이 쉽고, 감사하고 기쁜 날도 있었지만 그러한 삶이 항상 유지 되지 않았기에... 밀려오는 죄책감과 부끄러움을 대하기 힘겨웠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야기 한다. “나 또한 그렇다고” 그렇지만 어렸을 때야 다들 그렇구나 하며 위로삼고 위안을 얻었지 이제는 신앙생활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인지했다. 주님과 나와의 관계가 우선적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럼으로 지금으로서는 이건 분명 나 스스로 해결해야 할 극심한 문제였다. 그런 미해결의 과제 속에 허덕이며 애통하는 내게 이 책은 담담하고 태연히 기도가 무엇인지에 대해 말한다. 내가 전에 잘 못 알고 있었던 기도에 대한 의미, 개념들을 수정해주고, 잊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 친절히 설명해준다. 내용에는 책의 제목처럼 새롭거나 창의적이라면 창의적인 내용은 쉽게 찾아 볼 수 없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기도자체가 그런 것 같다. 기도란 책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여러 가지의 정의가 있지만 기도하면 생각나는 가장 보편적인 정의로 하나님과의 대화이고 소통이다. 우리가 대화를 할 때 상대방과 깊게 대화를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그 안에서 웃음이 생성되는 거지 대화하는 방법이나 모습을 바꾼다고 해서 마냥 즐거운 것은 아니지 않는가. (물론 바꾸면 좋을 수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대화를 하려면 우선 상대와 마주해야 한다. 직접적이건 간접적이건 마주해야 한다. 안 바쁠 땐 물론이고 정말이지 너무너무 바쁠 때 에도 마주해야 한다. 이것이 기도에 대한 답이라면 정답이 아닌가 싶다.
솔직히 아직도 기도 할 걸 생각하면 마음이 가볍지 많은 않다. 그러나 책의 내용처럼 시간을 정해놓고 일기도 써보고 글로 기도문도 써보고 은밀히 주님을 찾아 기도하는 것에 대한 훈련들을 적용해 보려 한다. 주의 임재가운데 열심히 연습하고 단련되어 민감히 반응하길 원한다. 지금부터 성숙한 신앙의 기도 용사가 될테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고 내 영혼이 잠잠히 주님만을 바라기를 소원한다. 나를 사랑하시며 일하실 주님을 믿는다.
“너무 바빠서 기도 합니다” 라니, 나는 항상 기도에 대한 부담감과 그로인한 자책감을 느끼고 있었다. 나에게 기도란 하면 좋지만 하기까지가 너무 힘든 어려운 행위이자 일이었다. 신앙생활을 오랜 시간 동안 해왔기 때문에 기도란 해야 되고, 하면 나 또한 평안하고 뿌듯하다 는 걸 머리로는 잘 알고 있었지만 몸으로 실행이 되지 않았다. 물론 기도하는 것이 쉽고, 감사하고 기쁜 날도 있었지만 그러한 삶이 항상 유지 되지 않았기에... 밀려오는 죄책감과 부끄러움을 대하기 힘겨웠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야기 한다. “나 또한 그렇다고” 그렇지만 어렸을 때야 다들 그렇구나 하며 위로삼고 위안을 얻었지 이제는 신앙생활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인지했다. 주님과 나와의 관계가 우선적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럼으로 지금으로서는 이건 분명 나 스스로 해결해야 할 극심한 문제였다. 그런 미해결의 과제 속에 허덕이며 애통하는 내게 이 책은 담담하고 태연히 기도가 무엇인지에 대해 말한다. 내가 전에 잘 못 알고 있었던 기도에 대한 의미, 개념들을 수정해주고, 잊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 친절히 설명해준다. 내용에는 책의 제목처럼 새롭거나 창의적이라면 창의적인 내용은 쉽게 찾아 볼 수 없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기도자체가 그런 것 같다. 기도란 책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여러 가지의 정의가 있지만 기도하면 생각나는 가장 보편적인 정의로 하나님과의 대화이고 소통이다. 우리가 대화를 할 때 상대방과 깊게 대화를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그 안에서 웃음이 생성되는 거지 대화하는 방법이나 모습을 바꾼다고 해서 마냥 즐거운 것은 아니지 않는가. (물론 바꾸면 좋을 수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대화를 하려면 우선 상대와 마주해야 한다. 직접적이건 간접적이건 마주해야 한다. 안 바쁠 땐 물론이고 정말이지 너무너무 바쁠 때 에도 마주해야 한다. 이것이 기도에 대한 답이라면 정답이 아닌가 싶다.
솔직히 아직도 기도 할 걸 생각하면 마음이 가볍지 많은 않다. 그러나 책의 내용처럼 시간을 정해놓고 일기도 써보고 글로 기도문도 써보고 은밀히 주님을 찾아 기도하는 것에 대한 훈련들을 적용해 보려 한다. 주의 임재가운데 열심히 연습하고 단련되어 민감히 반응하길 원한다. 지금부터 성숙한 신앙의 기도 용사가 될테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고 내 영혼이 잠잠히 주님만을 바라기를 소원한다. 나를 사랑하시며 일하실 주님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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