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행정론 -국민전체의 복지 증진과 확보 및 행복 추구를 국가의 가장 중요한 사명(使命)으로 보는 국가

소개글

사회복지 행정론 -국민전체의 복지 증진과 확보 및 행복 추구를 국가의 가장 중요한 사명(使命)으로 보는 국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복지와 보편적 복지의 융합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증세 없는 복지가 불가피 하다면 선진국과 같이 사회 서비스망이 제대로 구축된다는 전제하에 증세를 하더라도 복지에 대한 다른 해결책이 강구될 필요성이 보인다.
Ⅳ. 결론
우리 사회는 아직 복지서비스에 대한 구축이 아직 불안정하다. 그렇기에 복지를 받지 못하는 국민들은 ‘왜 우리는 이러한 환경임에도 도움을 주지 않느냐’ 고 자꾸 외쳐야한다. 안주는데 어쩌느냐며 낙심한 채 힘없이 살아간다면, 소외된 이웃에게 나조차도 ‘난 아니니까 관심 없어’ 하며 살아간다면, 우리나라의 복지는 제자리걸음일 것이다. 많은 문제를 알고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그에 대한 많은 해결책이 요구되고 강구된다. 주는 대로 만들어지는 대로 가다보면 복지의 사각지대는 계속 될 것이다.
외국의 사례나 잘 된 사회 구축 네트워크를 보며 배울 점은 배우고, 우리나라의 입장과 정서에 맞도록 잘 조절하여 도입시킬 수 있는 서비스들은 도입되었으면 좋을 것 같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빌려드립니다’ 같은 경우는 맞벌이가 많고 핵가족화 되어있는 우리 사회에서도 충분히 도입시킬 수 있는 부분이다. 다만 의견갈등과 같은 문제가 있지만 그에 대한 해결책만 강구된다면 우리나라 노인들에게도 소외감을 줄이고, 사회능력을 높일 수 있으며, 아이들에게도 정서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복지국가란 ‘국민전체의 복지 증진과 확보 및 행복 추구를 국가의 가장 중요한 사명(使命)으로 보는 국가’ 라고 말했다. 그리고 모든 국가들은 국가에 살고 있는 국민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국가의 관리 하에 사회에서 살아가는 국민들은 모두가 같은 사람이고 행복추구를 위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더 이상 복지 사각지대 없이 모든 국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사회에 어울려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만들어 주어야 한다.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인 복지가 잘 융합되어 국민의 복지증진에 힘써야 할 것이다. 국민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복지국가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국가이다. 가난하고 힘들게 살지 않아도 되고, 남의 시선에 상관없이 가족을 꾸릴 수 있고, 소외되지 않고, 피부색에 상관없이 행복한나라 그것이 우리가 원하는 복지국가이다. 그렇기 위해서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모든 국가들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 복지국가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복지에 대한 우리의 관심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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