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프라임 5부작 - 공부 못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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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BS 다큐프라임 5부작 - 공부 못하는 아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었고, 모의고사 성적도 좋게 나온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능이 아닌 마음이었습니다.
5. 공부 못하는 아이 5부 - 마음이 자라는 180일
변화 가능성이 인간의 본질이다
아이가 오늘 경험한 작은 변화가 나비의 날개짓이 되어
내일 거대한 태풍으로 나타날 수 있다
- 토드 로즈
이번 5부에서는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중화고등학교를 찾은 제작진은 학생들에게 공부를 한 번 즐겁게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했는데요 그 중 7명의 아이들이 손을 들었습니다.
180일 후, 아이들에겐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박민근 심리상담가는
아이들에게 "괜찮아, 잘할 수 있어. 조금 실수했는데 네가 조금 더 노력하면 괜찮을거야"라고 아이들한테 계속 희망을 가르쳐줘야한다고 말합니다.
"너도나도 다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억압적으로 강요하는 사람이 되어 버리면 아이들이 설 곳이 없다는 거죠."
박민근 심리상담가의 의견에 이어 박재원 소장도 얘기합니다.
공부 상처는 가족으로부터 치유될 수 있지만 가족조차도 스트레스를 준다면 최악의 상황으로 갈 수 있다는 겁니다.
아이들의 공부 상처를 치유하고 마음의 힘을 키우기 위한 실천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껏 공부하라는 잔소리가 아이를 위한 길이라 굳게 믿었던 부모님과 학생들은 함께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님의 지지,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작은 실천들만으로도 변화가 생겨났습니다.
묵묵히 안아주는 것, 정서적 지지의 힘은 생각보다 놀랍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성공적인 삶과 강한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것은 믿어주는 사람을 만났는지의 여부였는데요.
정서적 지원을 받은 경험이 높은 사람은 삶의 질이 두 배나 더 높았습니다.
긍정적인 변화들을 교과목에 대한 관심으로도 바꾸는 프로젝트도 진행되었습니다.
공부할 때 어떤 마음이냐에 따라 같은 공부가 쉬워지기도 하고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마음과 이성이 분리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감정의 뇌가 활성화되면 이성과 기억의 뇌까지 활성화됩니다.
기분이 좋으면 공부에 영향을 미치는 전두엽 전체가 활발해지지만
기분이 우울하면 동기 유발의 뇌와 기억의 뇌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지난 10년간 지녀온 공부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을 바꿀 수 있을까요?
부모님의 정서적 지지,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공부에 대한 즐거운 경험이 변화를 불러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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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9.02.05
  • 저작시기2019.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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