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기업>
Ⅰ. 서론
Ⅱ. 본론
1. 기업개요
1-1 기업소개
1-2 국내 및 해외 사업현황
2. 시장분석
2-1 국내 시장 분석
2-2 해외 시장 분석
3. 기업분석
3-1 기업 FTA 관련업무(인터뷰)
Ⅲ. 결론
Ⅳ. 출처
<기관>
Ⅰ. 서론
Ⅱ. 본론
1. 기관 개요
1-1 기관소개
1-2 국내 경제 활성화 현황
2. 기관 분석
2-1 기관 FTA 관련업무(인터뷰)
3. 기관 전망
3-1 FTA 전망 및 진행 예정 사업
3-2 예정 사업 전망
3-3 사업 전망 분석
Ⅲ. 결론
Ⅳ. 출처
Ⅰ. 서론
Ⅱ. 본론
1. 기업개요
1-1 기업소개
1-2 국내 및 해외 사업현황
2. 시장분석
2-1 국내 시장 분석
2-2 해외 시장 분석
3. 기업분석
3-1 기업 FTA 관련업무(인터뷰)
Ⅲ. 결론
Ⅳ. 출처
<기관>
Ⅰ. 서론
Ⅱ. 본론
1. 기관 개요
1-1 기관소개
1-2 국내 경제 활성화 현황
2. 기관 분석
2-1 기관 FTA 관련업무(인터뷰)
3. 기관 전망
3-1 FTA 전망 및 진행 예정 사업
3-2 예정 사업 전망
3-3 사업 전망 분석
Ⅲ. 결론
Ⅳ. 출처
본문내용
해 수출초보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성과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부산경제진흥원에서는 지역 중소 수출업체들의 아프리카, 호주, 러시아, 유럽연합(EU), 중국 등 5개 글로벌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2014년 해외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교육'을 시행한다. 세부적인 과정으로는 지난 2001부터 매년 5~6%대 고성장률을 보이는 신흥시장 아프리카, 내년에 자유무역협정(FTA) 발효가 예상되는 호주, 세계 11위의 무역국 임에도 규제, 정책 등 진입장벽으로 진출이 어려웠던 러시아, 부산 지역 수출량의 10%를 차지하며 세계 최대 경제권(GDP기준)인 EU, 2003년 이후 우리나라 1위의 수출상대국이자, 최근에 fta를 맺은 중국 내륙 지역(허난성, 후베이성, 후난성)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한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모든 강사진은 현지에서 기업을 운영하거나 풍부한 현지 무역실무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구성된다. 해외마케팅지원사업은 인력양성교육 뿐만 아니라 수출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지원을 위한 계획을 마련하였다.
첫 번째, 동남권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조선과 기계 분야 전문 무역사절단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인도와 터키, UAE지역에 파견한다. 이 밖에 중동지역(리야드도하, 4월), 동남아(호치민싱가폴마닐라, 6월), 북미(시카고벤쿠버, 9월) 등에도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세계의 다양한 유망 시장을 공략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두 번째, 부산시는 그리스, 독일 등 조선분야 유명전시회를 비롯해 FAB TECH 전시회(멕시코 시티, 5월), 러시아 조선&해양 전시회(상트페테르부르크, 10월), 중국 캔톤 페어(광저우, 10월), 아부다비 석유&가스 산업전(UAE 아부다비, 11월), 싱가폴 오일&가스 전시회(싱가폴, 12월) 등 다양한 국제전시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이 밖에 터키,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에서 개최되는 국제산업전시회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세 번째, 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해 수출 유망시장을 공략하는 시책도 펼친다. 특히, 6월 개최예정인 ‘동남권(부산울산경남) 공동 바이어초청 상담회’는 3년 연속 개최되는 것으로 올해 다시 부산에서 진행된다. 또한 지난해 처음 시도한 ‘미주 등 해외 빅바이어 초청 상담회(100개 업체)’를 상하반기 2회 개최하고 개별 유력바이어 초청 상담회도 연중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네 번째, 기타 수출 역량강화 사업로서 지역 중소기업의 간접수출을 직수출로 전환하기 위해 부산경제진흥원 주관으로 내수 및 수출초보기업의 글로벌화 역량평가와 수출단계별 맞춤형 패키지 사업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수출규모 50만 달러 미만의 수출초보기업 및 내수기업이다. 또한, 해외마케팅지원사업이 사업 중심이 아닌 기업 중심으로 진행되고 중소중견기업이 상생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3개 기관(부산시, 코트라, 민간)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에게 적합한 해외시장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3-3 사업 전망 분석
이러한 사업을 통해 수출 경험이 많은 기업 실무자들이 멘토링을 지원함으로써, 이미 수출 인프라를 구축한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생생한 현지시장 정보와 최신 산업동향, 성공사례 분석 등을 제공함으로써 현지 진출과 수출 전략을 수립하고 의사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간접수출을 직접수출로 전환하고, 수출 초보기업의 역량을 높여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014년은 세계경제의 회복세에 따라 수출 증가가 기대되며, 수출 관련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는 물론 다양한 해외마케팅 사업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초보 및 유망 중소기업들의 수출시장 확대와 신흥시장 개척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하고, “특히 올해부터 해외마케팅지원 통합관리시스템이 구축돼 업무 자동화 등으로 기업 편의성을 증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Ⅲ. 결론
시대가 흐를수록 FTA가 통상과 무역 부문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4년 한-칠레 FTA를 시작으로 최근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까지 총 14개 협정을 체결, 진행 중이다. 10년 동안 14개 협정을 할 정도로 빠르게 흘러가는 추세이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 중소기업과 근로자, 일반 시민들의 FTA인식 속도는 매우 느리다. FTA의 혜택을 통해 관세인하, 거래비용 감소 및 통관절차 간소화 등으로 글로벌 시장접근성이 높아지면서 교역이 증대하는 효과를 보지만 실제로 FTA 즉, 원산지관리 규정을 준비하지 못해 피해를 보는 중소기업이 있다. 이런 중소기업들은 자체적으로 FTA혜택에 대한 대비를 하기엔 역부족이다. 여러 기관들이 FTA활용 촉진을 위해 여러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실상 기업에서는 어떤 지원 정책이 있는지 모르는 일이 대다수이다. 각 기관들이 타 기관과 지원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기업체에 전달과 교육을 해야 중소기업들이 정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FTA 혜택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 부산경제진흥원에서는 부산경제 활성화와 FTA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자금·금융, 국내외 마케팅, 창업·고용지원, 품질경영, 국제 통상현황 실태 조사, 분석 등의 업무를 보고 있다.
이를 통해 부산시와 함께 협력하여 아직 경쟁력을 지니지 못한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경쟁시장에서 뒤처지지 않고,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부산시 정책사업의 선도적 수행으로 시정의 현장구현을 주도함으로써 기업환경 개선과 지역경제의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 그리하여 중소기업 그리고 소상공인의 경영안정화를 도모하고 FTA확대에 따른 시장개척 및 통상역량을 강화하여 부산 산업의 핵심 경쟁력을 선도해야 할 것이다.
Ⅳ. 출처
[부산경제진흥원] (www.bepa.kr)
[한국무역협회] http://www.kita.net/bluecap/search/search.jsp
뿐만 아니라, 부산경제진흥원에서는 지역 중소 수출업체들의 아프리카, 호주, 러시아, 유럽연합(EU), 중국 등 5개 글로벌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2014년 해외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교육'을 시행한다. 세부적인 과정으로는 지난 2001부터 매년 5~6%대 고성장률을 보이는 신흥시장 아프리카, 내년에 자유무역협정(FTA) 발효가 예상되는 호주, 세계 11위의 무역국 임에도 규제, 정책 등 진입장벽으로 진출이 어려웠던 러시아, 부산 지역 수출량의 10%를 차지하며 세계 최대 경제권(GDP기준)인 EU, 2003년 이후 우리나라 1위의 수출상대국이자, 최근에 fta를 맺은 중국 내륙 지역(허난성, 후베이성, 후난성)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한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모든 강사진은 현지에서 기업을 운영하거나 풍부한 현지 무역실무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구성된다. 해외마케팅지원사업은 인력양성교육 뿐만 아니라 수출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지원을 위한 계획을 마련하였다.
첫 번째, 동남권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조선과 기계 분야 전문 무역사절단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인도와 터키, UAE지역에 파견한다. 이 밖에 중동지역(리야드도하, 4월), 동남아(호치민싱가폴마닐라, 6월), 북미(시카고벤쿠버, 9월) 등에도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세계의 다양한 유망 시장을 공략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두 번째, 부산시는 그리스, 독일 등 조선분야 유명전시회를 비롯해 FAB TECH 전시회(멕시코 시티, 5월), 러시아 조선&해양 전시회(상트페테르부르크, 10월), 중국 캔톤 페어(광저우, 10월), 아부다비 석유&가스 산업전(UAE 아부다비, 11월), 싱가폴 오일&가스 전시회(싱가폴, 12월) 등 다양한 국제전시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이 밖에 터키,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에서 개최되는 국제산업전시회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세 번째, 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해 수출 유망시장을 공략하는 시책도 펼친다. 특히, 6월 개최예정인 ‘동남권(부산울산경남) 공동 바이어초청 상담회’는 3년 연속 개최되는 것으로 올해 다시 부산에서 진행된다. 또한 지난해 처음 시도한 ‘미주 등 해외 빅바이어 초청 상담회(100개 업체)’를 상하반기 2회 개최하고 개별 유력바이어 초청 상담회도 연중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네 번째, 기타 수출 역량강화 사업로서 지역 중소기업의 간접수출을 직수출로 전환하기 위해 부산경제진흥원 주관으로 내수 및 수출초보기업의 글로벌화 역량평가와 수출단계별 맞춤형 패키지 사업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수출규모 50만 달러 미만의 수출초보기업 및 내수기업이다. 또한, 해외마케팅지원사업이 사업 중심이 아닌 기업 중심으로 진행되고 중소중견기업이 상생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3개 기관(부산시, 코트라, 민간)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에게 적합한 해외시장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3-3 사업 전망 분석
이러한 사업을 통해 수출 경험이 많은 기업 실무자들이 멘토링을 지원함으로써, 이미 수출 인프라를 구축한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생생한 현지시장 정보와 최신 산업동향, 성공사례 분석 등을 제공함으로써 현지 진출과 수출 전략을 수립하고 의사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간접수출을 직접수출로 전환하고, 수출 초보기업의 역량을 높여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014년은 세계경제의 회복세에 따라 수출 증가가 기대되며, 수출 관련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는 물론 다양한 해외마케팅 사업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초보 및 유망 중소기업들의 수출시장 확대와 신흥시장 개척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하고, “특히 올해부터 해외마케팅지원 통합관리시스템이 구축돼 업무 자동화 등으로 기업 편의성을 증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Ⅲ. 결론
시대가 흐를수록 FTA가 통상과 무역 부문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4년 한-칠레 FTA를 시작으로 최근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까지 총 14개 협정을 체결, 진행 중이다. 10년 동안 14개 협정을 할 정도로 빠르게 흘러가는 추세이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 중소기업과 근로자, 일반 시민들의 FTA인식 속도는 매우 느리다. FTA의 혜택을 통해 관세인하, 거래비용 감소 및 통관절차 간소화 등으로 글로벌 시장접근성이 높아지면서 교역이 증대하는 효과를 보지만 실제로 FTA 즉, 원산지관리 규정을 준비하지 못해 피해를 보는 중소기업이 있다. 이런 중소기업들은 자체적으로 FTA혜택에 대한 대비를 하기엔 역부족이다. 여러 기관들이 FTA활용 촉진을 위해 여러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실상 기업에서는 어떤 지원 정책이 있는지 모르는 일이 대다수이다. 각 기관들이 타 기관과 지원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기업체에 전달과 교육을 해야 중소기업들이 정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FTA 혜택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 부산경제진흥원에서는 부산경제 활성화와 FTA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자금·금융, 국내외 마케팅, 창업·고용지원, 품질경영, 국제 통상현황 실태 조사, 분석 등의 업무를 보고 있다.
이를 통해 부산시와 함께 협력하여 아직 경쟁력을 지니지 못한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경쟁시장에서 뒤처지지 않고,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부산시 정책사업의 선도적 수행으로 시정의 현장구현을 주도함으로써 기업환경 개선과 지역경제의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 그리하여 중소기업 그리고 소상공인의 경영안정화를 도모하고 FTA확대에 따른 시장개척 및 통상역량을 강화하여 부산 산업의 핵심 경쟁력을 선도해야 할 것이다.
Ⅳ. 출처
[부산경제진흥원] (www.bepa.kr)
[한국무역협회] http://www.kita.net/bluecap/search/search.jsp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