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안네의 일기 :::
안네 프랑크 지음
많은 안네의 책 중에 난 안네의 사진이 박힌 책을 골랐다.
밝게 웃고 있는 한 소녀의 사진에는 결코 불행한 일 따위는 없다는 듯 활짝 웃고 있다.
나는 책을 읽을 때 저자소개부터 차근차근 넘겨보는데 저자의 소개 밑에 인상적인 글귀가 있어 적어본다.
“ 행복한 사람은 누구든 다른 사람들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법이야. 용기와 신념을 지닌 사람은 결코 불행 속에서 죽지 않아. ”
안네의 일기장에 적힌 한 구절이다.
이 글귀가 인상깊은 이유는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나의 행복보다 다른 이들을 먼저 생각하던 시기가 있었다. 그러다보니 일이 조금 틀어지게 되면 그 사람들을 원망하는 나를 알게
안네 프랑크 지음
많은 안네의 책 중에 난 안네의 사진이 박힌 책을 골랐다.
밝게 웃고 있는 한 소녀의 사진에는 결코 불행한 일 따위는 없다는 듯 활짝 웃고 있다.
나는 책을 읽을 때 저자소개부터 차근차근 넘겨보는데 저자의 소개 밑에 인상적인 글귀가 있어 적어본다.
“ 행복한 사람은 누구든 다른 사람들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법이야. 용기와 신념을 지닌 사람은 결코 불행 속에서 죽지 않아. ”
안네의 일기장에 적힌 한 구절이다.
이 글귀가 인상깊은 이유는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나의 행복보다 다른 이들을 먼저 생각하던 시기가 있었다. 그러다보니 일이 조금 틀어지게 되면 그 사람들을 원망하는 나를 알게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