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각이 든다. 이 책에서 아쉽게도 아저씨를 만난 적이 없지만 아저씨는 분명 어딘가에서 또 어려운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 되어있을 것 같다. 그래서 그 아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으로.
짧은 소설이었지만 인권이 무엇일까, 진짜 어른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나도 건널목아저씨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와 같은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 있는 책이 되었다.
짧은 소설이었지만 인권이 무엇일까, 진짜 어른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나도 건널목아저씨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와 같은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 있는 책이 되었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