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있는 사회구조의 모순들이 복합적으로 표출되어 수많은 희생자를 만들어 내지 않았을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있는 그래서 어느 누구도 강제로 빼앗을 수 없는 힘을 끌어당김으로써 꼼짝 안할 것 같은 거대한 돌들을 움직였다고 지적하며 아무 힘도 없는 인간들이 제도와 세상을 재창조하는 데에 사용해 온 내면의 힘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어둠은 깊고 암울하지만 교육자라는 위대한 소명과 직분이 있기에 사회의 어두운 곳에 작은 촛불이라도 비추기 위해 무엇을해야 할 지 용기를 내 보려한다. 우리가 믿고 싶어 하는 수많은 가치들이 뒤틀리고 파괴된 한국 사회의 현실에서 작은 희망이라도 부여잡고 다시 일어나 힘찬 미래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준 고마운 책이다.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있는 그래서 어느 누구도 강제로 빼앗을 수 없는 힘을 끌어당김으로써 꼼짝 안할 것 같은 거대한 돌들을 움직였다고 지적하며 아무 힘도 없는 인간들이 제도와 세상을 재창조하는 데에 사용해 온 내면의 힘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어둠은 깊고 암울하지만 교육자라는 위대한 소명과 직분이 있기에 사회의 어두운 곳에 작은 촛불이라도 비추기 위해 무엇을해야 할 지 용기를 내 보려한다. 우리가 믿고 싶어 하는 수많은 가치들이 뒤틀리고 파괴된 한국 사회의 현실에서 작은 희망이라도 부여잡고 다시 일어나 힘찬 미래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준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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