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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자이메 레르네르를 포함한 도시계획가들과 주민들이 힘을 합쳐 만들어낸 결과물이고 현대사회에서는 정말 보기 힘든 독창적인 아이디어들이다.
그동안 지하철, 고속도로의 건설과 대규모 재개발사업이 도시의 발전이라고 믿어온 우리들을 멈추어서서 되돌아보게 만들어 준다. 특히 도시계획이나 지방행정에 종사하는 공무원. 계획가들은 한번정도 다시 읽고 생각해볼만한 책인 것 같다. 지은이의 말처럼 우리나라도 무조건 외국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변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잘 갖춰진 외국의 좋은 점을 본받아 변화를 시키는 것도 좋겠지만 우리나라 스스로 우리나라만의 제도를 만들어 다른 나라도 우리나라를 본받을 수 있는 그런 꿈의 도시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원통형 정류장, 그것이 페트병을 잘라보고 생각했던 것이 인상 깊었다.
보기 좋은 도시가 아닌 그 도시속 에서 살아가고 있는 주민들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꾸리찌바를 꿈의 도시로 불린 이유는 시를 사랑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 시민의 참여가 맞물려 훌륭히 돌아가는 도시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지하철, 고속도로의 건설과 대규모 재개발사업이 도시의 발전이라고 믿어온 우리들을 멈추어서서 되돌아보게 만들어 준다. 특히 도시계획이나 지방행정에 종사하는 공무원. 계획가들은 한번정도 다시 읽고 생각해볼만한 책인 것 같다. 지은이의 말처럼 우리나라도 무조건 외국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변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잘 갖춰진 외국의 좋은 점을 본받아 변화를 시키는 것도 좋겠지만 우리나라 스스로 우리나라만의 제도를 만들어 다른 나라도 우리나라를 본받을 수 있는 그런 꿈의 도시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원통형 정류장, 그것이 페트병을 잘라보고 생각했던 것이 인상 깊었다.
보기 좋은 도시가 아닌 그 도시속 에서 살아가고 있는 주민들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꾸리찌바를 꿈의 도시로 불린 이유는 시를 사랑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 시민의 참여가 맞물려 훌륭히 돌아가는 도시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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