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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결국은 다른 길을 갈 사람이기에 그들과 같은 운명에 섞어들 수 없다는 이상욱의 말을 보기좋게 무시하고, 원장의 신분이 아닌 일반인 신분으로 돌아온 조백현 원장처럼, ‘당신들의’ 천국에 ‘동상’을 세우려는 그들이 우리 곁에 오길 바란다.
그리하여 언젠가는 ‘당신들의’ 천국이 아닌, 너와 나 ‘우리들의’ 천국에 있는 ‘우리들’이 될 거라고 믿는다.
그리하여 언젠가는 ‘당신들의’ 천국이 아닌, 너와 나 ‘우리들의’ 천국에 있는 ‘우리들’이 될 거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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