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구직자의 대기업(삼성 현대자동차 SK) 취업 시 겪는 어려움과 완화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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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년구직자의 대기업(삼성 현대자동차 SK) 취업 시 겪는 어려움과 완화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목적
2. 연구사
3. 연구대상 및 범위
4. 연구방법

Ⅱ. 본론
1. 인재상의 의미와 삼성, 현대자동차, SK의 선호 인재상
1) 기업 인재상의 의미
2) 삼성, 현대자동차, SK 선호 인재상
2. 삼성, 현대자동차, SK가 공시한 인재상의 한계와 그에 따른 청년구직자가 겪는 취업난
1) 삼성, 현대자동차, SK의 인재상의 공통적 한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고 평가 기준이 없음
2) 삼성, 현대자동차, SK 각 기업의 종합역량평가로 알아보는 선호 인재상
3) 모호한 인재상과 평가방법으로 인한 청년구직자의 취업난
3. 구체적인 선호 인재상 제안
1) 직무중심 편성과 그 자격요건 제시; 청년구직자들이 취업난 완화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
2) 선호 인재상에 대한 기업별 구체적인 풀이 제시
3) 직무 속에서 인재상이 드러나는 사례 제시
4) 1), 2) 그리고 3)을 합친 구체적인 선호 인재상 제안과 기대효과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위와 같이 행동하는 사람을 ◎◎기업에서 창의적, 혁신적 그리고 도전적으로 생각한다.’라고 인식한 청년구직자들은 이것을 기준으로 자신의 학창시절, 또는 인턴시절 등 다양한 사회활동에서 인재상과 부합한 경험들을 끌어낼 수 있다. 아니면 더욱 일찍이 자신의 목표 기업 취업을 위해 새로운 활동을 하거나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Ⅲ. 결론
높은 연봉, 질 좋은 복지 등으로 대기업을 향하는 청년구직자들은 늘어나고 있다. 너도 나도 좋은 직장을 차지하기 위해서 취업 전선에 뛰어드는 경쟁자들을 제거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며 좋은 직장을 갈망하는 사람들을 탓하기는 더욱 무의미하다.
이제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말은 틀렸다. 대기업을 바라는 청년구직자들은 한시라도 빨리 정확하게 목표를 향해 가야한다. 그들이 지체하는 매 순간은 곧 취업난이다. 서둘러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선 이정표는 필수다. 하지만 대기업이 각 홈페이지에 공시한 선호 인재상은 청년구직자에게 정확하고 구체적인 이정표가 되지 못하고 있다. 내용만 그저 있어 보일뿐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어떠한 정보도 주지 못한 채, 채용정보란에 버젓이 들어가 있다.
청년구직자를 위해 그들이 원하는 요소들을 인재상에 반영하고 또 수월한 취업준비를 위해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한다면 취업난 완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대기업 입장에서는 굳이 수고가 필요한 인재상 수정을 꺼려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선호 인재상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은 청년구직자들을 위한 것뿐 아니라 원하는 인재를 얻으려는 기업을 위해서도 반드시 이루어져야한다. 인재상은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만 사용되는 것이 아닌 전반적인 기업 운영에서 지속적으로 요구되기 때문이다.
경제활동이 필수인 자본주의 사회에선 고용주가 ‘나’의 가치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선택받지 못하면 그만큼 자신에 대한 가치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 금전적 문제 혹은 사회적 압박보다도 자기 자신이 초라해지는 것만 한 취업난은 없다. 그러나 한국은 자본주의 사회이면서도 민주주의 사회이다. ‘민주주의의 뿌리는 인간의 존엄성이다. 존엄성이란 사람이라면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모두 소중하고 존재 자체로만 충분히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민주주의의 이념과 원리, 네이버 학생백과(에듀넷)
타인이 ‘나’의 가치를 대부분 평가하고 결정하는 사회이지만 또한 존재 자체만으로 존중받아야 하는 사회이기도 하며, 또 그러길 바라면서 이 논문을 마친다.
Ⅳ. 참고문헌
<논문>
김용성, 「청년실업의 원인과 정책적 대응방안」,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정책세미나』, 한국개발연구원, 2010권 0호, 2010, 10~11쪽
박원우·권석균, 「인사·조직 : 인재상 정립의 방법과 내용 - 한국기업의 사례를 중심으로 -」, 『한국경영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1966권 0호, 한국경영학회, 245쪽
오호영, 「과잉교육의 원인과 경제적 효과」, 『노동경제논집』 28권 3호, 한국노동경제학회, 2005, 23~27쪽
이병희, 「자격과 노동시장 연구」,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정책세미나』 2004권 0호, 한국노동연구원, 2004, 1~7쪽
정봉근, 「청년실업을 대비한 교육정책」, 『한국진로교육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04권 0호, 한국진로교육학회, 2004, 7, 10~11쪽
대한상공회의소, 「한·미·일·독 기업의 채용시스템 비교와 시사점」, 『대한상공회의소 연구보고서』, 2013, 13~15쪽
<단행본>
이병권, 『인사팀장이 쓴 채용노트』, 이담북스, 2014, 14~257쪽
<신문기사>
「구직자 86.5%, 취업활동 중 ‘을’ 경험」, <교육 전문 신문 베리타스 알파 -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6186>, 2016.11.10.
「입사선호 대기업 순위 변화」, <중부일보 -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62993>, 2016.04.11.
「들어가고 싶은 기업… 카카오 등 인터넷기업 상위권에」,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16/03/24/2016032403584.html> 2016.03.25.
「“기껏 쌓았는데”... ‘잉여 스펙’도 감점」, , 2015.12.25.
「현대인적성검사(HMAT) 심층분석」, <조선일보 - 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15/10/27/2015102701094.html>, 2015.10.27.
「2015년 대학생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물어보니...」, <한국대한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43386>, 2015.01.19.
「구직자, 대기업 선호하는 이유 1위는 “체계적 시스템”」, <데이터 뉴스 - http://www.datanews.co.kr/news/article.html?no=73533>, 2015.03.10.
「대학 진학 OECD 1위인데 … 대졸 10명 중 4명 취업 못 해」,<중앙일보 - http://news.joins.com/article/14065907>, 2014.03.05.
「대기업 연봉랭킹 '오해와 진실'…기준 바뀌면서 SKT·LG상사 '수직 상승'」,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type=2&aid=2013040454971&nid=910&sid=>, 2013.04.04.
「기업들 ‘창의적 인재’ 선발기준 모호…구직자들 불만」, <경향신문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0804271819495&code=920401>, 2008.04.27.
「구직자 선호기업, '삼성' 다음은?」, <중앙일보 - http://news.joins.com/article/9727647> 2012.10.29.
「취업준비생들 “괴롭다”...기업마다 “인·적성검사 강화”」, <경향신문>, 200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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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03
  • 저작시기2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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