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통신언어란
2. 통신언어의 특징
1) 통신언어의 형성 원인
2) 통신언어의 기능
3) 통신언어의 장단점
3. 통신언어의 특징을 보이는 자료 수집 조사 분석
1) 소리 나는 대로 적기(2018.05.12.)
2) 띄어쓰기 없이 이어적기(2018.10.19.)
3) 문장부호 남용 혹은 생략(2018.10.11.)
4) 이모티콘 사용(2018.12.12.)
5) 자모의 변칙적 사용(2018.6.30.)
6) 음운의 첨가(2018.8.20.)
7) 음운의 축약과 탈락(2018.8.12.)
8) 음운의 교체(2018.11.30.)
9) 새말 만들기(2018.12.10.)
10) 비속어 사용(2018.7.30.)
11) 의미 전이·확대·축소(2018.5.30.)
4. 통신언어의 올바른 사용 방안
1) 학교 교육을 통한 방안
2) 사회 교육을 통한 방안
5. 시사점
Ⅲ. 결론
참고문헌
Ⅱ. 본론
1. 통신언어란
2. 통신언어의 특징
1) 통신언어의 형성 원인
2) 통신언어의 기능
3) 통신언어의 장단점
3. 통신언어의 특징을 보이는 자료 수집 조사 분석
1) 소리 나는 대로 적기(2018.05.12.)
2) 띄어쓰기 없이 이어적기(2018.10.19.)
3) 문장부호 남용 혹은 생략(2018.10.11.)
4) 이모티콘 사용(2018.12.12.)
5) 자모의 변칙적 사용(2018.6.30.)
6) 음운의 첨가(2018.8.20.)
7) 음운의 축약과 탈락(2018.8.12.)
8) 음운의 교체(2018.11.30.)
9) 새말 만들기(2018.12.10.)
10) 비속어 사용(2018.7.30.)
11) 의미 전이·확대·축소(2018.5.30.)
4. 통신언어의 올바른 사용 방안
1) 학교 교육을 통한 방안
2) 사회 교육을 통한 방안
5. 시사점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나로 규정해 야한다고 주장했다. 통신언어는 국어 어휘 체계를 풍부하게 하는 표현으로 보았다.
반면 통신언어 사용에는 부정적인 기능도 존재하는데 세 가지로 정리 할 수 있다. 첫째는 통신언어의 무분별한 사용이 전통 문법의 파괴를 가지고 온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은 통신언어가 등장하면서부터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온 현상이다. 통신언어는 통신상에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문법에 맞지 않는 표기들을 지속적으로 사용한 결과 청소년들은 어떤 것이 문법에 맞는 표현인지 헷갈려 한다. 문법에 맞지 않는 표기를 사용하더라도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는 통신상에서의 환경은 이를 학교에서 배우는 문법이 불필요한 것으로 느끼도록 한다.
둘째, 통신언어의 무분별한 사용은 청소년기의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다. 통신언어는 익명성을 전제로 한 인터넷 통신 환경에서 시작되었다. 익명성이라는 점은 자신의 생각을 다른 어떤 제제 없이 표현 할 수 있는 자유를 보장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의사소통을 할 때 쉽게 비속어와 욕설을 사용하게 만든다는 단점이 있다. 비속어와 욕설의 일상적인 사용은 청소년기 학생들의 인성 가치관 형성에 있어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셋째, 세대 간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가져온다. 통신언어가 사용되기 전에도 세대 간에 의사소통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통신언어 사용이 본격화 되면서 통신상에서 사용이 편하도록 매우 많은 말들이 줄여졌고, 새로운 언어가 탄생하였으며 급속도로 퍼지고 금방 없어지기도 한다. 통신을 주로 사용하는 청소년층과 그렇지 않은 기성세대간에 의사소통에는 더욱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2007년 5월에 발표된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의 조사에 따르면 통신언어로 인한 세대 간의 의사소통 단절현상이 우려할 만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한다. 50대 이상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초·중·고교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통신언어 20개를 사용해 구성한 대화체의 문장에 대한 이해도를 조사한 결과 10개 이하밖에 뜻을 알지 못한 경우가 41.6%나 됐다. 특히 1개의 통신언어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7.9%에 달했다고 한다.
통신언어 사용으로 세대 간 의사소통의 단절은 언어가 ‘의사소통’ 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기능을 담당하지 못한다는 문제점도 있지만 한 나라와 사회의 구성원인 기성세대와 청소년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데 어려움이 있고 이로 인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에 어려움을 가져 온다.
3. 통신언어의 특징을 보이는 자료 수집 조사 분석
1) 소리 나는 대로 적기(2018.05.12)
소리 나는 대로 적는 이유는 전반적으로는 경제성에 있지만 면대면 대화상황의 현장감을 살리기 위한 것도 작용한다.
김송 아들 선이, \"영구읍다...띠리리리리리...김\" 깜찍 재롱
네티즌은 \"ㅎㅎㅎ 선이덕분에 ㅎㅎ 또기분이좋아졌어요ㅎㅎ아빠랑가면갈수록너무닮아영ㅎ\" \"아아쿠야 선아 이빨개그 하는줄 아라써\" \"어쩌면 양송이버섯같애\" \"와!!!이건 진짜 아빠빼박이당!!\" \"강원래오빠다~~~~~~^^완전판박이ㅋ\" 등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마이데일리, 김송 아들 선이, \"영구읍다...띠리리리리리...김\" 깜찍 재롱, 여동은 기자, 18-05-12
가. 아라써.(알았어.), 밥 머거써?(밥 먹었어?), 일거바.(읽어봐.), 추카(축하), 머해써?(뭐했어?), 그러케 되씀.(그렇게 되었어.), 노라죠(놀아줘), 이짜나...(있잖아...), 시러.(싫어.), 조아.(좋아.)
나. OO야 언제 올끄야? (언제 올거야?) 쪼끔만 기둘려(조금만 기다려), 이제 다옴.
2) 띄어쓰기 없이 이어적기(2018.10.19)
이정복 외(2006)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의 경우 단문 메시지는 입력할 수 있는 글자수가 40자로 제한을 받기 때문에 다른 통신 언어 영역에 비해 띄어쓰기를 잘 하지 않고 붙여서 적는 비율이 아주 높다고 밝혔다.
가. 인제뭐하러갈래니가말을해줘 (이제 뭐하러 갈래? 니가 말을 해줘.)
나오늘도늦어따 (나 오늘도 늦었다.)
나. 1교시끝나자마자 쉬는 시간에올라와~ 악기 옮겨야해~
일요일이3일쯤더있었으면좋케셍
3) 문장부호 남용 혹은 생략(2018.10.11)
문장부호란 문장의 뜻을 돕거나 문장을 구별하여 읽고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 위하여 쓰는 여러 가지 부호이다.
가. 왜??????, 아라써!!!!!, 안녕~~~~~, 안돼...............
나. 내일보자 감사감사~~~~
4) 이모티콘 사용(2018.12.12)
이모티콘은 문자와 기호, 숫자 등을 조합하여 만든 문자로 감정이나 느낌을 전달할 때 사용한다.
가. 안녕 ^^
나. 잘가 ㅠㅠ
다. 내가 한 게 아니라고 -_-;;;
라. 오늘야자가 없어서 행복해 (^---------^)
5) 자모의 변칙적 사용(2018.6.30)
자음이나 모음만 적는 현상은 경제적인 이유에 의해서 생겨났다. 반복이 자주 되는 단어들을 사용해야 할 때 하나의 자음이나 모음만으로 표현 할 수 있도록 일종의 규칙을 만들어 사용한다.
가. ㅇㅇ(응, 알았어), ㄴㄴ(안돼), ㅋㅋ, ㅎㅎ (웃는 모습을 표현), ㅂㅅ(병신), ㄲㅈ(꺼져)
나. ㅗㅗ (손가락으로 욕을 하는 것으로 사용)
다. 아ㅏㅏㅏㅏㅏㅏ(아아아아아아아 라는 뜻으로 아를 길게 발음하는 것을 표현함)
라. ㄴ ㅏ ㄱ ㅏ!!!!!!(나가) ㄴ ㅓ ㄴ ㅏ ㅈ ㅏ ㄹ ㅎ ㅏ ㅅ ㅔ ㅇ ㅛ. (너나 잘하세요.)
6) 음운의 첨가(2018.8.20)
음운의 첨가는 주로 서술어의 마지막 음절 받침소리에서 이루어진다. 같은 의미를 전달하더라도 서술어의 마지막 음절 받침소리에 음운이 첨가 되었는가 되지 않았는가에 따라서 전달하는 느낌이 달라진다.
가. 언제올꺼양~~(언제 올거야?), 바빠염!!!(바빠요!), 사랑해열~(사랑해요)
나. 그랩(그래), 받아랏(받아라), 주세엽~~(주세요~)
7) 음운의 축약과 탈락(2018.8.12)
음운의 축약과 탈락은 통신언어의 경제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음운의 축약과 탈락은 타자를 치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구어에서 사용되는 말을 그대로 사용하기도 한다.
가.
반면 통신언어 사용에는 부정적인 기능도 존재하는데 세 가지로 정리 할 수 있다. 첫째는 통신언어의 무분별한 사용이 전통 문법의 파괴를 가지고 온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은 통신언어가 등장하면서부터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온 현상이다. 통신언어는 통신상에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문법에 맞지 않는 표기들을 지속적으로 사용한 결과 청소년들은 어떤 것이 문법에 맞는 표현인지 헷갈려 한다. 문법에 맞지 않는 표기를 사용하더라도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는 통신상에서의 환경은 이를 학교에서 배우는 문법이 불필요한 것으로 느끼도록 한다.
둘째, 통신언어의 무분별한 사용은 청소년기의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다. 통신언어는 익명성을 전제로 한 인터넷 통신 환경에서 시작되었다. 익명성이라는 점은 자신의 생각을 다른 어떤 제제 없이 표현 할 수 있는 자유를 보장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의사소통을 할 때 쉽게 비속어와 욕설을 사용하게 만든다는 단점이 있다. 비속어와 욕설의 일상적인 사용은 청소년기 학생들의 인성 가치관 형성에 있어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셋째, 세대 간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가져온다. 통신언어가 사용되기 전에도 세대 간에 의사소통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통신언어 사용이 본격화 되면서 통신상에서 사용이 편하도록 매우 많은 말들이 줄여졌고, 새로운 언어가 탄생하였으며 급속도로 퍼지고 금방 없어지기도 한다. 통신을 주로 사용하는 청소년층과 그렇지 않은 기성세대간에 의사소통에는 더욱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2007년 5월에 발표된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의 조사에 따르면 통신언어로 인한 세대 간의 의사소통 단절현상이 우려할 만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한다. 50대 이상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초·중·고교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통신언어 20개를 사용해 구성한 대화체의 문장에 대한 이해도를 조사한 결과 10개 이하밖에 뜻을 알지 못한 경우가 41.6%나 됐다. 특히 1개의 통신언어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7.9%에 달했다고 한다.
통신언어 사용으로 세대 간 의사소통의 단절은 언어가 ‘의사소통’ 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기능을 담당하지 못한다는 문제점도 있지만 한 나라와 사회의 구성원인 기성세대와 청소년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데 어려움이 있고 이로 인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에 어려움을 가져 온다.
3. 통신언어의 특징을 보이는 자료 수집 조사 분석
1) 소리 나는 대로 적기(2018.05.12)
소리 나는 대로 적는 이유는 전반적으로는 경제성에 있지만 면대면 대화상황의 현장감을 살리기 위한 것도 작용한다.
김송 아들 선이, \"영구읍다...띠리리리리리...김\" 깜찍 재롱
네티즌은 \"ㅎㅎㅎ 선이덕분에 ㅎㅎ 또기분이좋아졌어요ㅎㅎ아빠랑가면갈수록너무닮아영ㅎ\" \"아아쿠야 선아 이빨개그 하는줄 아라써\" \"어쩌면 양송이버섯같애\" \"와!!!이건 진짜 아빠빼박이당!!\" \"강원래오빠다~~~~~~^^완전판박이ㅋ\" 등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마이데일리, 김송 아들 선이, \"영구읍다...띠리리리리리...김\" 깜찍 재롱, 여동은 기자, 18-05-12
가. 아라써.(알았어.), 밥 머거써?(밥 먹었어?), 일거바.(읽어봐.), 추카(축하), 머해써?(뭐했어?), 그러케 되씀.(그렇게 되었어.), 노라죠(놀아줘), 이짜나...(있잖아...), 시러.(싫어.), 조아.(좋아.)
나. OO야 언제 올끄야? (언제 올거야?) 쪼끔만 기둘려(조금만 기다려), 이제 다옴.
2) 띄어쓰기 없이 이어적기(2018.10.19)
이정복 외(2006)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의 경우 단문 메시지는 입력할 수 있는 글자수가 40자로 제한을 받기 때문에 다른 통신 언어 영역에 비해 띄어쓰기를 잘 하지 않고 붙여서 적는 비율이 아주 높다고 밝혔다.
가. 인제뭐하러갈래니가말을해줘 (이제 뭐하러 갈래? 니가 말을 해줘.)
나오늘도늦어따 (나 오늘도 늦었다.)
나. 1교시끝나자마자 쉬는 시간에올라와~ 악기 옮겨야해~
일요일이3일쯤더있었으면좋케셍
3) 문장부호 남용 혹은 생략(2018.10.11)
문장부호란 문장의 뜻을 돕거나 문장을 구별하여 읽고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 위하여 쓰는 여러 가지 부호이다.
가. 왜??????, 아라써!!!!!, 안녕~~~~~, 안돼...............
나. 내일보자 감사감사~~~~
4) 이모티콘 사용(2018.12.12)
이모티콘은 문자와 기호, 숫자 등을 조합하여 만든 문자로 감정이나 느낌을 전달할 때 사용한다.
가. 안녕 ^^
나. 잘가 ㅠㅠ
다. 내가 한 게 아니라고 -_-;;;
라. 오늘야자가 없어서 행복해 (^---------^)
5) 자모의 변칙적 사용(2018.6.30)
자음이나 모음만 적는 현상은 경제적인 이유에 의해서 생겨났다. 반복이 자주 되는 단어들을 사용해야 할 때 하나의 자음이나 모음만으로 표현 할 수 있도록 일종의 규칙을 만들어 사용한다.
가. ㅇㅇ(응, 알았어), ㄴㄴ(안돼), ㅋㅋ, ㅎㅎ (웃는 모습을 표현), ㅂㅅ(병신), ㄲㅈ(꺼져)
나. ㅗㅗ (손가락으로 욕을 하는 것으로 사용)
다. 아ㅏㅏㅏㅏㅏㅏ(아아아아아아아 라는 뜻으로 아를 길게 발음하는 것을 표현함)
라. ㄴ ㅏ ㄱ ㅏ!!!!!!(나가) ㄴ ㅓ ㄴ ㅏ ㅈ ㅏ ㄹ ㅎ ㅏ ㅅ ㅔ ㅇ ㅛ. (너나 잘하세요.)
6) 음운의 첨가(2018.8.20)
음운의 첨가는 주로 서술어의 마지막 음절 받침소리에서 이루어진다. 같은 의미를 전달하더라도 서술어의 마지막 음절 받침소리에 음운이 첨가 되었는가 되지 않았는가에 따라서 전달하는 느낌이 달라진다.
가. 언제올꺼양~~(언제 올거야?), 바빠염!!!(바빠요!), 사랑해열~(사랑해요)
나. 그랩(그래), 받아랏(받아라), 주세엽~~(주세요~)
7) 음운의 축약과 탈락(2018.8.12)
음운의 축약과 탈락은 통신언어의 경제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음운의 축약과 탈락은 타자를 치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구어에서 사용되는 말을 그대로 사용하기도 한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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