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무릎으로 세워진다를 읽고- 사랑하는 만큼 쓰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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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회는 무릎으로 세워진다를 읽고- 사랑하는 만큼 쓰임 받는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하는 것, 주님을 사랑하여 끝까지 주를 위해 사는 것,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보신다는 것입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열매가 없어 낙심이 되어도 결국에는 기쁨의 단을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았습니다.
목회자든 평신도든 주의 일꾼들은 주의 일을 하는 것 자체가 이미 큰 상급이기도 합니다. 찬송가 496장 ‘새벽부터 우리’ 3절 가사는 그런 면에서 깊은 은혜를 줍니다.
씨를 뿌릴 때에 나지 아니할까 / 염려하며 심히 애탈지라도
나중 예수께서 칭찬하시리니 /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주를 위해서라면, 주께서 맡겨 주신 양들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다 걸겠다는 사랑의 고백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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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06
  • 저작시기2019.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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