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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피지배의 입장에서 생활하는 것에 안주 해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미국이 아닌 호주, 중국과 같은 다른 강대국들이 이 미크로네시아 지역을 넘보고 있다고 한다. 이미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운 그들이 노리는 것은 이 지역의 자원이다. 이미 많은 개발로 인한 자원의 고갈됨에 따라 아직 개발되지 않은 후진국의 자원에 눈독을 들이는 것이다. 앞으로 이 국가들이 어떻게 이 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인가가 궁금하면서도 일제시대의 한국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다. 시대가 변하면서 식민지라는 개념이 세계적으로는 많이 약해졌지만 아직도 다른 모습으로 변장하여 후진국에게 남아있다. 하루라도 빨리 이러한 모습들이 사라져 전 세계가 동등한 입장이 되어 평화로운 지구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제는 미국이 아닌 호주, 중국과 같은 다른 강대국들이 이 미크로네시아 지역을 넘보고 있다고 한다. 이미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운 그들이 노리는 것은 이 지역의 자원이다. 이미 많은 개발로 인한 자원의 고갈됨에 따라 아직 개발되지 않은 후진국의 자원에 눈독을 들이는 것이다. 앞으로 이 국가들이 어떻게 이 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인가가 궁금하면서도 일제시대의 한국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다. 시대가 변하면서 식민지라는 개념이 세계적으로는 많이 약해졌지만 아직도 다른 모습으로 변장하여 후진국에게 남아있다. 하루라도 빨리 이러한 모습들이 사라져 전 세계가 동등한 입장이 되어 평화로운 지구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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