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호하는 설교자가 되고 싶어 한다. 그러한 마음과 욕심이 앞서서 대형교회를 선호하게 되고 그것이 성공인 것처럼 착각하게 되는 악순환을 겪게 된 것이 오늘의 한국교회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한다.
평범한 것으로도 좋은 것으로도 부족하다. 탁월하고 유별나고 특별하고 돋보이는 설교가 필요하다. 강단이 살아나야한다. 설교자가 거룩해져야 한다. 설교가 성경 그대로여야 한다. 시작도 마무리도 핵심도 주인공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여야 한다.
이동원 목사님의 아쉬움이 있다고 교수님은 말씀하셨다. 그 아쉬움까지도 우리는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실패가 아닌 새로운 도구로 쓰여지기 때문이다. 재활용처럼 이동원 목사님의 설교가 이제는 시대와 맞지 않다는 지적이 있을 때 우리는 이동원 목사님 뿐만 아니라 한 시대를 하나님께서 택하여 사용하신 목사님들의 설교를 배우고 더 준비되어져서 같은 성경 같은 본문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새롭게 적용시키고 새로운 그리스도인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만 가능하다.
설교학이라는 과목이 너무 짧은 시간이기 때문에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는 것에는 한계가 있지만, 중요한 것은 책을 읽고 수업을 듣고 했다면 그 분량이 그 넓이가 어떻든 바로 적용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했을 때 겪는 시행착오를 통해서 지금의 이동원 목사님과 같은 설교자들이 생겨나고 하나님께서 한 시대를 이끌어가는 메신저로 사용하시리라 믿는다.
이제는 우리차례이다. 아직은 전도사로 설교의 기회도 많지 않고 설교실력도 턱 없이 부족한 신학생이지만 한번 한번 주어지는 설교의 기회속에서, 오늘이 마지막이다 라고 생각하고 모든 것을 쏟아 기도로 준비하는 설교 한편, 그것이 지금의 세계적인 설교가 이동원 목사님을 만들었듯이 그러한 설교자로 쓰임받기 위해 애쓰고 몸부림치는 한 사람이 내가 되어야 겠다는 결단을 하게 되었다.
신학교 3년으로 완성되는 설교가 아닌, 계속되는 하루 하루의 삶 가운데서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 무릎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만들어지는 설교 한편 한편이 제2, 제3의 마틴 로이드 존스, 찰스 스펄전, 존 스토트, 존 오트버그 그리고 이동원 목사를 만들어 낼 것이다. 그렇게 만들어진 설교자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로 내가 살고 우리 교회가 살고 그 힘있는 능력있는 말씀이 대한민국을 살리고 온 세계와 열방을 예수께로 인도하게 될 것이다.
평범한 것으로도 좋은 것으로도 부족하다. 탁월하고 유별나고 특별하고 돋보이는 설교가 필요하다. 강단이 살아나야한다. 설교자가 거룩해져야 한다. 설교가 성경 그대로여야 한다. 시작도 마무리도 핵심도 주인공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여야 한다.
이동원 목사님의 아쉬움이 있다고 교수님은 말씀하셨다. 그 아쉬움까지도 우리는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실패가 아닌 새로운 도구로 쓰여지기 때문이다. 재활용처럼 이동원 목사님의 설교가 이제는 시대와 맞지 않다는 지적이 있을 때 우리는 이동원 목사님 뿐만 아니라 한 시대를 하나님께서 택하여 사용하신 목사님들의 설교를 배우고 더 준비되어져서 같은 성경 같은 본문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새롭게 적용시키고 새로운 그리스도인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만 가능하다.
설교학이라는 과목이 너무 짧은 시간이기 때문에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는 것에는 한계가 있지만, 중요한 것은 책을 읽고 수업을 듣고 했다면 그 분량이 그 넓이가 어떻든 바로 적용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했을 때 겪는 시행착오를 통해서 지금의 이동원 목사님과 같은 설교자들이 생겨나고 하나님께서 한 시대를 이끌어가는 메신저로 사용하시리라 믿는다.
이제는 우리차례이다. 아직은 전도사로 설교의 기회도 많지 않고 설교실력도 턱 없이 부족한 신학생이지만 한번 한번 주어지는 설교의 기회속에서, 오늘이 마지막이다 라고 생각하고 모든 것을 쏟아 기도로 준비하는 설교 한편, 그것이 지금의 세계적인 설교가 이동원 목사님을 만들었듯이 그러한 설교자로 쓰임받기 위해 애쓰고 몸부림치는 한 사람이 내가 되어야 겠다는 결단을 하게 되었다.
신학교 3년으로 완성되는 설교가 아닌, 계속되는 하루 하루의 삶 가운데서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 무릎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만들어지는 설교 한편 한편이 제2, 제3의 마틴 로이드 존스, 찰스 스펄전, 존 스토트, 존 오트버그 그리고 이동원 목사를 만들어 낼 것이다. 그렇게 만들어진 설교자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로 내가 살고 우리 교회가 살고 그 힘있는 능력있는 말씀이 대한민국을 살리고 온 세계와 열방을 예수께로 인도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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