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관 역시 그렇다. 바꿔 말할 언어를 정했다 하더라도 처음부터 ‘척하면 탁’하고 되지는 않는다. 그래도 고쳐 말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억지로라도 계속해야한다. 차츰 익숙해져서 버릇을 깨끗이 고칠 수 있기 때문이다.
칭찬언어란 무엇일지 생각해보았다.
착실하네, 감정이 좋아, 상냥해, 노력하는구나, 최고야, 장하다, 괜찮은데?, 성장했구나, 용감해, 능숙해, 잘했어, 어른스러워, 대범하구나, 머리 좋다, 똑똑한데?, 좋은느낌, 천재, 훌륭해, 강하다, 신중하네, 멋져, 굉장해, 이정도면 충분해, 마음이 넣어 등등 쓰고나서 보니까 칭찬언어가 정말 많은 것 같다. 이렇게 좋은 언어들을 쓰지 않고 있었다니, 참 내 스스로 부끄러웠다.
왜 나는 스스로에게 엄격할까? : 직접 말로 하지 않더라도 속으로 자책한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런데 그런 횟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자기 자신을 아프게 채찍질하는 셈이다. 그래서 이유도 없이 매일 불안해 하고 남에게 걸핏하면 화를 내기도 한다. 점점 나를 공격할 재료가 늘어나기 때문에 결국 나 자신을 싫어하게 된다. 기껏 칭찬하는 습관을 들였는데 이렇게 되면 안되지 않겠는가?, 이번에는 ‘어떤상황에서 어떤 일 때문에 나를 탓하는지’를 깨닫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나를 탓하기보다 남 탓을 잘하는 사람이라, 그런 점을 바꾸고 싶다’,‘초조해 하다 보면 자꾸 버럭 소리를 지르는데 그럴 때 마다 내가 싫어진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남을 공격하는 나를 싫어하고 ‘또 저질렀다. 난 대체 왜 이럴까? 라고 생각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공격의 칼끝은 나를 향하게 된다. 남 탓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사실 자기도 모르게 스스로를 공격하고 잇는 셈이다. 이런 사실을 깨닫는 다면 나 자신을 훨씬더 잘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인정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 자책이나 분노, 원망, 초조와 같은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힌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이런 감정이나 생각을 방치하면 나쁜 일을 점점 끌어들여 괴로움에 휩싸이게 된다. 그래서 나쁜 감정이나 생각으로 가득 찬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밝은 기운으로 이끈느 연습이 필요하다. 탓하거나 억지로 참으려고 하면 안된다. 그러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서 마이너스 기운으로 똘똘 뭉치게 된다. ‘그럼 부정적인 감정을 억제하지 말고 폭발시켜도 되나요?’이런 의문이 자연히 떠올리게된다. 폭발시키는 것도 억제하는 것도 아닌 부드러운 방법이 있다.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떤 행동을 저지르거나 어떤 말을 툭 던지거나, 나는 나쁘게 여기지 않는데 남한테 나쁜 소리를 들어서 벌컥 화를 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럴 때 느끼는 감정을 또 다른 내가 알아주는 것이 바로 부드럽게 ‘받아들이는 방법’이다. 이렇게 받아들인 후에는 부드럽게 달래주며 플러스 방향으로 감정을 유도하면 된다. 이런 연습도 칭찬일기와 함께 하면 기분 전환을 훨씬 능숙하게 할 수 있어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나를 받아들이고 부드럽게 고쳐 말하는 습관을 들이면,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혹은 실수를 저질렀을 때 침착하게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진다. 또 가족이나 친구들 같은 주변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생겨서 ‘사랑받는 나’를 이룰 수 있다.
레포트를 위해서 읽기 시작한 책이지만, 읽다 보면서 많은 부분을 공감하게 되었고, 칭찬하나에 많은 것이 변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그 부분을 간과했던 나 자신이 조금 부끄러워졌다. 책을 읽으면서 칭찬일기를 써보았다. 왠지모르게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고, 내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생각에서 그치질 않고 실천해서 대단한 임다미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
칭찬언어란 무엇일지 생각해보았다.
착실하네, 감정이 좋아, 상냥해, 노력하는구나, 최고야, 장하다, 괜찮은데?, 성장했구나, 용감해, 능숙해, 잘했어, 어른스러워, 대범하구나, 머리 좋다, 똑똑한데?, 좋은느낌, 천재, 훌륭해, 강하다, 신중하네, 멋져, 굉장해, 이정도면 충분해, 마음이 넣어 등등 쓰고나서 보니까 칭찬언어가 정말 많은 것 같다. 이렇게 좋은 언어들을 쓰지 않고 있었다니, 참 내 스스로 부끄러웠다.
왜 나는 스스로에게 엄격할까? : 직접 말로 하지 않더라도 속으로 자책한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런데 그런 횟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자기 자신을 아프게 채찍질하는 셈이다. 그래서 이유도 없이 매일 불안해 하고 남에게 걸핏하면 화를 내기도 한다. 점점 나를 공격할 재료가 늘어나기 때문에 결국 나 자신을 싫어하게 된다. 기껏 칭찬하는 습관을 들였는데 이렇게 되면 안되지 않겠는가?, 이번에는 ‘어떤상황에서 어떤 일 때문에 나를 탓하는지’를 깨닫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나를 탓하기보다 남 탓을 잘하는 사람이라, 그런 점을 바꾸고 싶다’,‘초조해 하다 보면 자꾸 버럭 소리를 지르는데 그럴 때 마다 내가 싫어진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남을 공격하는 나를 싫어하고 ‘또 저질렀다. 난 대체 왜 이럴까? 라고 생각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공격의 칼끝은 나를 향하게 된다. 남 탓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사실 자기도 모르게 스스로를 공격하고 잇는 셈이다. 이런 사실을 깨닫는 다면 나 자신을 훨씬더 잘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인정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 자책이나 분노, 원망, 초조와 같은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힌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이런 감정이나 생각을 방치하면 나쁜 일을 점점 끌어들여 괴로움에 휩싸이게 된다. 그래서 나쁜 감정이나 생각으로 가득 찬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밝은 기운으로 이끈느 연습이 필요하다. 탓하거나 억지로 참으려고 하면 안된다. 그러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서 마이너스 기운으로 똘똘 뭉치게 된다. ‘그럼 부정적인 감정을 억제하지 말고 폭발시켜도 되나요?’이런 의문이 자연히 떠올리게된다. 폭발시키는 것도 억제하는 것도 아닌 부드러운 방법이 있다.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떤 행동을 저지르거나 어떤 말을 툭 던지거나, 나는 나쁘게 여기지 않는데 남한테 나쁜 소리를 들어서 벌컥 화를 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럴 때 느끼는 감정을 또 다른 내가 알아주는 것이 바로 부드럽게 ‘받아들이는 방법’이다. 이렇게 받아들인 후에는 부드럽게 달래주며 플러스 방향으로 감정을 유도하면 된다. 이런 연습도 칭찬일기와 함께 하면 기분 전환을 훨씬 능숙하게 할 수 있어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나를 받아들이고 부드럽게 고쳐 말하는 습관을 들이면,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혹은 실수를 저질렀을 때 침착하게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진다. 또 가족이나 친구들 같은 주변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생겨서 ‘사랑받는 나’를 이룰 수 있다.
레포트를 위해서 읽기 시작한 책이지만, 읽다 보면서 많은 부분을 공감하게 되었고, 칭찬하나에 많은 것이 변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그 부분을 간과했던 나 자신이 조금 부끄러워졌다. 책을 읽으면서 칭찬일기를 써보았다. 왠지모르게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고, 내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생각에서 그치질 않고 실천해서 대단한 임다미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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