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환 이정선의 부자들은 지금 초소형 부동산을 산다 - 독후감

소개글

김순환 이정선의 부자들은 지금 초소형 부동산을 산다 - 독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3월이니까 아직은 연초이고 올해 나의 목표는 월세를 받아보는 것이 다. 목표는 잡힐듯 말듯하게 높게 잡으라는 말에 높게 잡았다. 내 자금사정은 충분히 고려하지 못 한 목표일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올 해에는 월세를 한번 받아보고 싶다. 그리고 그런 나에게 이 책의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책의 제목은 위에 써 있듯이 “부자들은 지금 초소형 부동산을 산다” 이다. 초소형이란 말은 곧 투자금액이 적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어서 이 책에 끌렸다. 요즘 서울 집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간다. 내 집 마련이 힘들어서 젊은이들이 연애와 결혼을 포기하 는 시대이다. 누가 보아도 좋고 오를만한 지역의 집들은 모두 가격이 너무 높게 형성되어 있다. 연애와 결혼을 포기하지는 않았지만 아직 미혼인 내가 해 볼 수 있는 부동산 재테크가 있다면 이 런 초소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가 아닐까 싶다. 초소형 투자는 투자 금액이 적다는 점뿐 아니라 앞으로 그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점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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