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문 - 힐링캠프 감사하지 아니한가 (마태복음 11장 28절)

소개글

설교문 - 힐링캠프 감사하지 아니한가 (마태복음 11장 28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식을 누렸을 지라도 삶 가운데 다양한 어려움이 나타남을 명심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참된 평안과 안식을 누린 그 청년은 모든 삶이 행복하기만 했을까요?
아닙니다. 그 청년은 그 후에도 오랫동안 고통 속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으며, 사랑하는 동역자를 선교지에서 주님 품에 보내야 했으며, 사랑하는 아버님을 주님 품에 보내야 했으며,
교통사고로 죽음의 위기를 넘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청년은 그 때 주님께서 주신 참된 평안과 안식을 누리며 지금도 기쁨과 감사함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한 청년의 삶을 어떻게 제가 이렇게 잘 아는지 궁금하시죠? 그것은 그 한 청년이 바로 여기에 서 있는 저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말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예수님은 분명히 삶에 지친 우리를 위해 그분의 ‘힐링캠프’로 초대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초대에 순종한 우리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우리를 고치시고 평안하게 하시고 참된 안식을 주십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안식은 결코 일회성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주신 그 약속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또한 그 약속의 주체이신 예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면 됩니다.
여러분 이 시대 가운데서 우리에게 진정한 ‘힐링’이 되어줄 수 있는 곳은 바로 주님 앞에 나아가는 것임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원우여러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를 위해 이미 예수님이 준비하신 ‘힐링캠프’를 생각하며, 그분께 순종함으로 기쁨과 감사함을 넘치도록 누리는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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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 힐링캠프 감사하지 아니한가 (마태복음 1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