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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서 행복할 권리가 있다. 우리는 모두 평등한 존재이므로 그 권리를 아무도 짓밟을 수 없는 것이다.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말이 생각난다. “한방울의 물이 폭포가 된다.”는 것.
그래, 사회복지사 한사람의 힘은 작아보일지라도 그 노력이 최대한의 것이라면 클라이언트에게 깊은 인상을 줄 수 있을 것이고, 또 그로 인해 변화의 싹이 트게 될 것이다.
그래, 사회복지사 한사람의 힘은 작아보일지라도 그 노력이 최대한의 것이라면 클라이언트에게 깊은 인상을 줄 수 있을 것이고, 또 그로 인해 변화의 싹이 트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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