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앞에 나와서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제 앞에는 공부 잘하는 친구가 있었고 뒤에는 흔히 말하는 노는 애가 있었습니다. 시험 때면 공부 잘하는 친구가 자신이 푼 문제에 답을 쪽지에 적어서 저를 통해서 뒤에 있는 친구에게 전달하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수학시험에서 저에게 넘기다가 선생님께 걸리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앞에 공부 잘하는 친구와 저는 답안지를 빼앗기고 0점 처리가 되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생각은 억울한 생각 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징검다리의 역할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생각은 다릅니다. 저 또한 컨닝을 한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내가 원했던 상황이던 그렇지 않은 상황이었던 분명한 것은 합리화하는 것이 아닌 회개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는 ‘요셉이 회개했다.’ 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이 말씀으로 전할 수 있는 것은 보통 ‘요셉처럼 살아야 한다.’ 라는 정도가 될 것입니다. 제가 전하고자 하는 것은 요셉처럼 보다는 요셉의 정직한 모습과 진실했던 모습입니다.
또한 요셉의 삶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드리지만 요셉의 삶은 평탄치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무관심 하신 것도 아닙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우리가 일반적인 생각으로 이해하기 힘든 것도 많이 있습니다. 왜 그러실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결과를 알고 있습니다. 요셉을 하나님께서 결국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말입니다. 요셉의 고난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하나의 과정이었던 것입니다.
요셉이 그 삶속에서 불평불만이 아닌 하나님의 의지의 삶으로 살았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로 인하여 어떠한 고난이 오더라도 우리는 정직함을 잃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순간은 힘든 시간이 될지라도 우리의 생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을 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통하여서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기에 합당한 자로 연단하시고 훈련시키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요셉의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함께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를 도와준 이들에게는 어김없이 복을 내려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일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시고 요셉의 정직과 진실 된 모습을 기억하시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제 앞에는 공부 잘하는 친구가 있었고 뒤에는 흔히 말하는 노는 애가 있었습니다. 시험 때면 공부 잘하는 친구가 자신이 푼 문제에 답을 쪽지에 적어서 저를 통해서 뒤에 있는 친구에게 전달하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수학시험에서 저에게 넘기다가 선생님께 걸리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앞에 공부 잘하는 친구와 저는 답안지를 빼앗기고 0점 처리가 되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생각은 억울한 생각 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징검다리의 역할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생각은 다릅니다. 저 또한 컨닝을 한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내가 원했던 상황이던 그렇지 않은 상황이었던 분명한 것은 합리화하는 것이 아닌 회개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는 ‘요셉이 회개했다.’ 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이 말씀으로 전할 수 있는 것은 보통 ‘요셉처럼 살아야 한다.’ 라는 정도가 될 것입니다. 제가 전하고자 하는 것은 요셉처럼 보다는 요셉의 정직한 모습과 진실했던 모습입니다.
또한 요셉의 삶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드리지만 요셉의 삶은 평탄치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무관심 하신 것도 아닙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우리가 일반적인 생각으로 이해하기 힘든 것도 많이 있습니다. 왜 그러실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결과를 알고 있습니다. 요셉을 하나님께서 결국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말입니다. 요셉의 고난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하나의 과정이었던 것입니다.
요셉이 그 삶속에서 불평불만이 아닌 하나님의 의지의 삶으로 살았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로 인하여 어떠한 고난이 오더라도 우리는 정직함을 잃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순간은 힘든 시간이 될지라도 우리의 생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을 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통하여서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기에 합당한 자로 연단하시고 훈련시키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요셉의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함께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를 도와준 이들에게는 어김없이 복을 내려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일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시고 요셉의 정직과 진실 된 모습을 기억하시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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