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빼앗겼습니다. 요셉의 선택은 잘한 것이었습니다. 매튜 헨리는 “선한 양심을 잃는 것보다 좋은 옷 한 번을 잃는 것이 낫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순결에 대한 대가는 무엇이었습니까? 투옥이었습니다.
요셉이 어떻게 보디발의 유혹을 이길 수가 있었을까요? 가장 소중한 비결은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많은 것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만 우리가 겸손하게 받아들여야 할 사실은,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요셉은 유혹의 현장에 홀로 서야 했습니다. 그의 곁에서 그를 도와주고 방향을 잡아 줄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의 곁에 계셨습니다. 하나님이 그와 동행하셨습니다. 39장 2절에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라고 말씀합니다.
41장 38절에는 바로가 요셉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을 따라 요셉은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셨을 뿐만 아니라 요셉도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이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요셉은 정욕을 좇아 행한 것이 아니라 성령을 좇아 행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16절에서는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합니다. 요셉은 성령님의 감동 속에서 살기를 자원했습니다.
성령님께서 도우실 때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할 수가 있습니다. 이사야 11장 2절에는 성령님을 가리켜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라고 말씀합니다. 요셉은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했습니다. 하나님의 눈길을 의식하며 살았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향한 약속이 시편34편 7절에 나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저희를 건지시는도다.”
요셉은 자신의 지혜를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과 경험을 의지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겸손해야 합니다.
고난과 시련가운데 그리고 유혹가운데 요셉과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에게도 고난과 시련이 있고 유혹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고난 가운데서도, 시련가운데서도, 유혹을 당할 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내가 살 길입니다.
요셉이 어떻게 보디발의 유혹을 이길 수가 있었을까요? 가장 소중한 비결은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많은 것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만 우리가 겸손하게 받아들여야 할 사실은,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요셉은 유혹의 현장에 홀로 서야 했습니다. 그의 곁에서 그를 도와주고 방향을 잡아 줄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의 곁에 계셨습니다. 하나님이 그와 동행하셨습니다. 39장 2절에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라고 말씀합니다.
41장 38절에는 바로가 요셉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을 따라 요셉은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셨을 뿐만 아니라 요셉도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이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요셉은 정욕을 좇아 행한 것이 아니라 성령을 좇아 행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16절에서는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합니다. 요셉은 성령님의 감동 속에서 살기를 자원했습니다.
성령님께서 도우실 때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할 수가 있습니다. 이사야 11장 2절에는 성령님을 가리켜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라고 말씀합니다. 요셉은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했습니다. 하나님의 눈길을 의식하며 살았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향한 약속이 시편34편 7절에 나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저희를 건지시는도다.”
요셉은 자신의 지혜를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과 경험을 의지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겸손해야 합니다.
고난과 시련가운데 그리고 유혹가운데 요셉과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에게도 고난과 시련이 있고 유혹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고난 가운데서도, 시련가운데서도, 유혹을 당할 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내가 살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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