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선정이유
Ⅱ. 흄의 이론
1. 흄
2. 흄의 이론
Ⅲ. 경험사례 및 분석
Ⅳ. 수업에 적용
Ⅴ. 마무리
1. 느낀점
2. 참고문헌
선정이유
Ⅱ. 흄의 이론
1. 흄
2. 흄의 이론
Ⅲ. 경험사례 및 분석
Ⅳ. 수업에 적용
Ⅴ. 마무리
1. 느낀점
2. 참고문헌
본문내용
귀하고 소중한 능력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공감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서로 마음과 뜻을 모아 같이 일할 때 더욱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함께 느끼는 방법을 말해봅시다.)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이들에게 공감을 느끼며 살아갈 것을 가르치고 있다.
이 부분에서는 공감할 수 있는 방법을 말해보도록 가르치고 있는데, 이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공감을 가르칠 때 문제점이, 공감을 느끼는 부분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점이고 공감은 같은 경험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는 점에서 가르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때문에 교사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에게 공감해야 할 것을 가르치는데 있어서, 그와 비슷한 경험을 해 본 학생들의 발표를 유도하는데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에서 읽는 것보다도 친구들의 경험을 듣는 것이 훨씬 생생하고 공감하기 쉽기 때문이다. 또한 교사는 어려운 상황을 제시할 때, 접하기 힘든 상황보다도 원초적인 어려움이나 교실 속 상황에서 벌어지는 왕따 문제, 혹은 사이버 세계에서 벌어지는(사례1 참고) 사이버 폭력 등의 예시를 제시하여 공감대 형성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혹은 실제경험3에서 보여주었듯이, 교사와 학생들이 상황을 설정하여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면 아이들은 훨씬 쉽게 상황에 공감할 수 있게 되고 공감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Ⅴ. 마무리
1. 느낀점
흄의 이론을 선정하는 데 까지도 오랜 시간의 고민이 필요했지만 선정 하고서도 이 것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던 과제였다.. 사례를 찾으면서 내가 어떤 것에 공감하고 도덕적인 행동을 한 것인지 고민을 많이 했으며, 이것이 과연 도덕적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인가 의문이 들었다. 사실 사례를 맞게 제시한 것인지 아직도 의문이 들고 있다... 일단 나는 도덕성이란 감정에서 출발하는 것이고 감정이 없이 이성적인 판단에서 나오는 도덕적 판단은 그것이 과연 도덕이라는 말과 어울리는 가에 의구심을 갖고 있다. 도덕이란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행해져야 하는 것이지 이성적으로 해야 한다는 말로 설명되기에는 그것이 옳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가식적으로 들린다. 하여, 아이들에게 도덕교육을 할 때에는 이성적 판단을 가르치기 이전에 감정적인 공감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이것을 말하고자 하며 과제를 시작하였는데... 마무리에서만 전해지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어찌되었건. 도덕교육론 수업을 통해서 도덕수업이 도덕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여러 딜레마와 도덕적 판단이 필요한 상황에 대하여 토론하고 가정해 보면서 나의 도덕성을 돌아볼 수 있게 된 수업이었다. 1,2교시라서 너무 힘들기도 했지만...
한 학기동안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0^/
2. 참고문헌
-네이버 국어사전
-네이버 지식in
-초등학교 4-2, 5학년 도덕 - 교육과학기술부
-인간의 모든 감정 - 서해문집
-초등교사를 위한 도덕과 교육원론
-교수님이 주신 프린트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함께 느끼는 방법을 말해봅시다.)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이들에게 공감을 느끼며 살아갈 것을 가르치고 있다.
이 부분에서는 공감할 수 있는 방법을 말해보도록 가르치고 있는데, 이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공감을 가르칠 때 문제점이, 공감을 느끼는 부분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점이고 공감은 같은 경험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는 점에서 가르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때문에 교사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에게 공감해야 할 것을 가르치는데 있어서, 그와 비슷한 경험을 해 본 학생들의 발표를 유도하는데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에서 읽는 것보다도 친구들의 경험을 듣는 것이 훨씬 생생하고 공감하기 쉽기 때문이다. 또한 교사는 어려운 상황을 제시할 때, 접하기 힘든 상황보다도 원초적인 어려움이나 교실 속 상황에서 벌어지는 왕따 문제, 혹은 사이버 세계에서 벌어지는(사례1 참고) 사이버 폭력 등의 예시를 제시하여 공감대 형성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혹은 실제경험3에서 보여주었듯이, 교사와 학생들이 상황을 설정하여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면 아이들은 훨씬 쉽게 상황에 공감할 수 있게 되고 공감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Ⅴ. 마무리
1. 느낀점
흄의 이론을 선정하는 데 까지도 오랜 시간의 고민이 필요했지만 선정 하고서도 이 것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던 과제였다.. 사례를 찾으면서 내가 어떤 것에 공감하고 도덕적인 행동을 한 것인지 고민을 많이 했으며, 이것이 과연 도덕적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인가 의문이 들었다. 사실 사례를 맞게 제시한 것인지 아직도 의문이 들고 있다... 일단 나는 도덕성이란 감정에서 출발하는 것이고 감정이 없이 이성적인 판단에서 나오는 도덕적 판단은 그것이 과연 도덕이라는 말과 어울리는 가에 의구심을 갖고 있다. 도덕이란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행해져야 하는 것이지 이성적으로 해야 한다는 말로 설명되기에는 그것이 옳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가식적으로 들린다. 하여, 아이들에게 도덕교육을 할 때에는 이성적 판단을 가르치기 이전에 감정적인 공감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이것을 말하고자 하며 과제를 시작하였는데... 마무리에서만 전해지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어찌되었건. 도덕교육론 수업을 통해서 도덕수업이 도덕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여러 딜레마와 도덕적 판단이 필요한 상황에 대하여 토론하고 가정해 보면서 나의 도덕성을 돌아볼 수 있게 된 수업이었다. 1,2교시라서 너무 힘들기도 했지만...
한 학기동안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0^/
2. 참고문헌
-네이버 국어사전
-네이버 지식in
-초등학교 4-2, 5학년 도덕 - 교육과학기술부
-인간의 모든 감정 - 서해문집
-초등교사를 위한 도덕과 교육원론
-교수님이 주신 프린트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