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국어 - 김소월 출생 및 성장 활동 및 작품경향 산유화 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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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실용국어 - 김소월 출생 및 성장 활동 및 작품경향 산유화 에 대해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김소월(金素月)



출생 및 성장


활동 및 작품경향


산유화 에 대해서


느낀점

본문내용

외 5편을 <창조>5호에, <먼 후일>외 4편을 <학생계>1호에 발표함
1922 배재고보 5학년에 편입, 이해에 <개벽>지를 통해 많은 시를 발표
1923 배재고보 졸업
1924 고향에서 조부의 광산일을 도움. 김동인, 김찬영, 임장화 등과 함께 <영대>동인으로 활약함.
1925 시집 <진달래꽃> 매문사에서 간행, 시론 <시흔> 발표
1926 구성군 남시에서 동아일보 구성지국을 개설하여 경영함.
1928 <옷과 밥과 자유>외 2편의 시를 <백치>2호에 발표
1934 고향 곽산에 돌아가 성묘한 직후인 12월 24일 오전 8시 음독자살한 시체로 발견됨
1939 스승 김억에 의해 <소월시초>(박문서관)가 간행됨
1961 김영삼이 쓴 <소월정전>이 성문각에서 간행
1968 서울 남산에 소월시비가 세워짐
산유화에 대해서
산유화
김 소 월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없이
꽃이 지네.
* 성격: 민요적, 전통적, 관조적, 낭만적
* 시상전개: 탄생→고독→사멸
* 구성: 수미상관의 구성
* 표현법: 반복적 변조, 규칙적, 회화적 균제미
* 어조: 고독감과 자연에의 합일을 소망
* 핵심어: 저만치 혼자서
* 주제: 고독하고 순수한 삶의 모습
인생과 자연에서 느끼는 근원적인 고독
자연에 동화될 수 없는 안타까움
삶의 고독과 순수성의 의미 추구
해제
고독하고도 순수한 삶의 모습을 산에 피어 있는 꽃에 비유하여 인간의 근원적인 고독 속에서 자연 순환의 질서를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이 시에서 시적 자아는 고독하다고, 외롭다고 소리치지 않는다. 단지 남의 얘기를 하듯 산유화를 노래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산유화는 어느덧 시적 자아를 포함한 모든 사물의 고독한 숙명으로 확장되고, 시적 자아의 감정은 산유화라는 객관적인 대상에 고스란히 담긴다.
느낀점
저는 김소월 시인 의 산유화 라는 시를 조사 했는데여 김소월 시인의 시는 향토적인 소재의 시를 주된소재로 쓰는데요 이러한 시중 산유화라는 시를 조사 했습니다.
고독감을 느끼게 하는 이시는 요즘 저의 기분 과 잘 매치되는 그러한 시였습니다.
이러한 시를 보면서 아! 김소월이라는 시인 이 저시대에 저렇게 살았구나 ! 그러한 기분을 받게 한 그러한 시라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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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9.03.11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8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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