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직장생활 적응을 위한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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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성공적인 직장생활 적응을 위한 방안

I. 자기 리더십

II. 대인관계능력

III. 직무능력

IV. 올바른 가치관

V. 직업에 따른 스트레스와 위기극복
1. 직업조건에서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
2. 탈진
3. 실직

* 참고문헌

본문내용

인간관계 속에서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다. 특히 대인관계에 미숙하여 집단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 이 문제는 한층 더 심각해진다. 더구나 우리 사회처럼 일터 이외의 곳(아 회식장소, 술자리)에서 일에 대한 정보를 들어야 하는 경우, 소위 파티분위기에 익숙하지 못하는 이들은 익숙한 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할 수 있다.
2. 탈진
특히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나 주로 사람들을 대하는 직업에서 지나치게 과로할 때 탈진하여 냉소적일 때가 있다. 이것은 번아웃(burnout)이라 한다. 번아웃을 경험하면 지치고 우울해져 짜증이 난다. 또한 여러 가지 심신성 증후(예, 두통, 위궤양, 구역질)를 경험할 수도 있다. 번아웃은 특히 교사, 사회사업가, 의사, 간호사, 상담가, 심리학자, 관리자와 같이 남을 돕는 직업을 가진 이들에게 많이 발생한다.
3. 실직
실직은 많은 변화를 초래한다. 우선 수입이 없어지므로 생활방식이 크게 바뀌게 된다. 의식주의 어려움, 외식이나 여행, 선물사기를 참아야 한다. 또한 지위가 없어지고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함에 따라 의기소침해지며 자존심이 낮아지기도 한다. 실직자는 자기능력에 회의를 갖게 되기도 한다. 그들은 왜 해고당했는지를 되새길 뿐만 아니라 "과연 내가 앞으로 또 취직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에 매양 부딪힌다. 또한 실직은 매일의 생활패턴에 변화를 가져온다. 아침 일책 일어나 서둘러 출근하고 일터에서 8시간 이상책 보벨 필요가 없으니 생활리듬이 느슨해지고 낮에 할 수 있는 소일거리를 찾아야 한다. 실직자에게 친구가 없고 가족이 모두 출근하여 긴긴 낮을 혼자 보내야 합 때 이 문제는 한충 더 심각하다. 그 결과 실직자는 술에 탐닉하거나 정신적 또는 신체적 질병을 얻을 수 있다. 실직자가 증가하는 시기에는 자살률도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 참고문헌
교육심리학 : 학습심리학 / 이웅 저 / 한국교육기획 / 2009
조직과 인간관계론 - 이택호/강정원 저, 북넷, 2013
발달심리학 / 곽금주 저 / 학지사 / 2016
심리학개론 / 이명랑 저 / 더배움 / 2017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상담심리학 / 이수연 저 / 양성원 / 2017
성격심리학 / 권석만 저 / 학지사 / 2017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심리학의 이해 / 방선욱 저 / 교육과학사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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