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사용하여 인간관계를 형식적이고 계산적인 관계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내가 상대방에게서 무언가를 얻고자 설득을 하는 것인데 자칫하면 작가가 독자들에게 이기적인 것만 가르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2. 한국인들의 관습에도 적용이 가능한 기술들인지에 대한 의문
설득의 심리학은 인문사회과학도서이다. 어느 사회의 구성원들의 행동양식과 사고방식은 각 나라의 문화, 관습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내가 책에서 읽어본 대부분의 사례들은 한국에서도 가능할 것 같은 사례로 공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작가가 언급한 실제사례나 실험은 서양국가에서 일어났으며 서양인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실험결과였다. 과연 이런 작가가 언급한 사례나 실험결과들이 한국인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 생겼다.
2. 한국인들의 관습에도 적용이 가능한 기술들인지에 대한 의문
설득의 심리학은 인문사회과학도서이다. 어느 사회의 구성원들의 행동양식과 사고방식은 각 나라의 문화, 관습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내가 책에서 읽어본 대부분의 사례들은 한국에서도 가능할 것 같은 사례로 공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작가가 언급한 실제사례나 실험은 서양국가에서 일어났으며 서양인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실험결과였다. 과연 이런 작가가 언급한 사례나 실험결과들이 한국인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 생겼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