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약물의 오․남용이나 신체에 대한 미숙한 정보로 인한 부작용과 피임 실패를 막아야한다.
2. 비상시에만 써야할 응급 피임약을 일반 피임약으로 잘못 인식하여 올바르지 못한 성문화를 조장할 수도 있다.
3. 외국 사례를 보았을 때, 사후피임약의 일반 의약품화는 실제 인공임신 중정률 감소 및 피임성공률 향상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
2. 비상시에만 써야할 응급 피임약을 일반 피임약으로 잘못 인식하여 올바르지 못한 성문화를 조장할 수도 있다.
3. 외국 사례를 보았을 때, 사후피임약의 일반 의약품화는 실제 인공임신 중정률 감소 및 피임성공률 향상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
본문내용
염만 늘렸다는 조사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이처럼 일반약으로 전환 시 오히려 여성의 피임률과 남성들의 콘돔 사용률이 동시에 저하돼 인공임신중절, 성병이 더 늘어나는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이 더 크다. 따라서 우리는 낙태 감소 및 피임 성공을 위해 무작정 사후피임약을 일반약으로 바꿀 것이 아니라, 먼저 올바른 성교육을 통해 사전 피임률부터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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