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담담 - 크리스토프 파우 현대 동성애영화의 최전선에 서다 - 행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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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파스타, 샐러드 등이 있었다.
‘달인’, ‘명품 뷔페’ 라는 자부심 때문인지 가격이 조금 비쌌다.
또한! 부산 국제 영화제 영화표를 가져가면 생맥주가 공짜다.
cf) 영화표가 없으면 단돈 1000원만 내면 생맥주를 먹을 수 있다.
생활의 달인 닭강정(중-5000원)과 더파티 팟타이(4000원)를 먹었다. 공짜 생맥주까지 함께 곁들여 먹으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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