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 미디어 문학론 - SBS 수목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 대한 비평

소개글

한국 현대 미디어 문학론 - SBS 수목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 대한 비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2.7
12.7
12.9
12.8
13
12.2
SBS 《검사프린세스》
8
8
9.6
9.7
10.8
10.7
keypoint) SBS《검사프린세스》는?
- 타 방송사의 드라마들 보다 저조하지만 지속적으로 시청률 상승 중
- 출연진들의 야무진 연기력과 다소 딱딱한 법원이야기에서 핑크빛 사랑이야기가 즐겁다는 의견 많음.
- 생소한 검사이야기를 잘 알게 되었다는 의견 있음.
- 로맨틱 코미디적인 부분이 많아서 가볍고 유쾌하게 볼 수 있다는 의견 많음.
※ 수목드라마 기획의도 ※
KBS
《신데렐라언니》
연출 : 김영조, 극본 : 김규완
두 소녀와 한 남자를 통해 사랑, 인생의 맛을 이야기하는 여성을 위한 동화(童話)를 아름다운 풍광 위에 만들어 가고자 한다.
MBC
《개인의취향》
연출 : 손형석, 노종찬 , 극본 : 이새인, 김희주
그, 그녀 취향이 다르다.
색다른 취향의 로맨틱 코미디 사랑을 잃어버린, 사랑이 필요한, 사랑을 새로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드라마.
SBS
《검사프린세스》
연출 : 진혁, 극본 : 소현경
일과 사랑을 통해 성숙해가는 철부지 한 인간을 통해 우리도 많은 것을 느끼고 공감하며 또 함께 성정하는 그런 드라마가 되길 바란다.
keypoint) SBS《검사프린세스》는?
- 일과 사랑을 통해 철부지가 성장해 가는 모습은 다소 흔한 소재
- 똑같은 로맨틱 코미디인 MBC《개인의취향》과 비교해 보면《개인의취향》에서 ‘게이동거남’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알콩달콩한 동거러브스토리 꾸려가는 반면 SBS《검사프린세스》는 법원에서의 이루어지는 로맨틱이므로 다소 무겁고, 뻔한 스토리가 연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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