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영화제 참여목적 >
< 여행기간 및 이동수단 >
< 숙박시설 >
<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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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는 기마랑이스가 2012년 유럽문화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포르투갈 자본으로 기획되었으며 세계적인 감독들의 참여로 화제가 되었다. 오늘날 3D가 주로 오락적인 목표로 사용되고 있는데 대해 각성하고, 향후 지대한 변화를 야기하게 될 3D의 폭넓은 예술적 가능성을 탐색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세 감독이 만든 단편은 각각 이 도시를 배경으로 한다. 그리너웨이의 <시간에 딱 맞게>는 5분 길이의 플랑 세캉스가 매번 아침, 정오, 저녁에 반복적으로 이어지는 독특한 형식을 취하며 그때 그때 서로 다른 시대를 다룬다. 고다르의 단편 <세 개의 재난>은 3D 영화 역사에 대한 시도이며 페라의 <시네사피엔스>는 상이한 장르와 시대를 아우르는 모양새가 독특하다. 올해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으로 상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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