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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Renfert/Renfert02_01_08.asp
<10년 후 나의 모습>
이제 곧 3학년이 되는데 전 아직도 제 진로를 확실하게 정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치기공과를 졸업하고 갈 수 있는 진로에 대해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든 파트가 제겐 아직 많이 어렵고 부족합니다. 그래서 아직 꼭 하고 싶은 파트가 없고 치기공사란 직업 말고 국가고시 자격증 취득 후 공무원 시험 준비나 해볼까란 생각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공무원을 준비한다고 해서 꼭 된다는 보장도 없고 이왕 학교 3년 다닐 거 국가고시 자격증도 따고 내가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파트를 찾아 치기공사가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번 겨울방학부터 실습을 나가게 되는데 처음 실습을 나가는 거라 많이 떨리기도 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잘 적응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곳에 가서 많이 배우고 관찰하고 연습도 하면서 어느 파트로 가야할 지도 확실하게 결정할 생각입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제 진로를 확실하게 결정하지 못했지만 10년 후 고향인 @@의 어느 한 기공소에 취직을 하여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면 좋겠습니다.
<10년 후 나의 모습>
이제 곧 3학년이 되는데 전 아직도 제 진로를 확실하게 정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치기공과를 졸업하고 갈 수 있는 진로에 대해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든 파트가 제겐 아직 많이 어렵고 부족합니다. 그래서 아직 꼭 하고 싶은 파트가 없고 치기공사란 직업 말고 국가고시 자격증 취득 후 공무원 시험 준비나 해볼까란 생각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공무원을 준비한다고 해서 꼭 된다는 보장도 없고 이왕 학교 3년 다닐 거 국가고시 자격증도 따고 내가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파트를 찾아 치기공사가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번 겨울방학부터 실습을 나가게 되는데 처음 실습을 나가는 거라 많이 떨리기도 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잘 적응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곳에 가서 많이 배우고 관찰하고 연습도 하면서 어느 파트로 가야할 지도 확실하게 결정할 생각입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제 진로를 확실하게 결정하지 못했지만 10년 후 고향인 @@의 어느 한 기공소에 취직을 하여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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