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 나의 대학생활 -직업하고싶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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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나의 대학생활 -직업하고싶은 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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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갈 때, 약간의 고생을 할 것 같아 옷을 두껍게 입고 갈 것입니다. 22살을 계속 할머니 집 제사를 도와가며 부엌에서 시간을 지낼 것입니다.
2월 ~ 겨울 방학 때에는 어느 방학 때와 같이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을 모을 것입니다. 1학년 때와 2학년 때 방학 틈을 타서 비행기로 여행을 다녀오니 항공 마일리지가 쌓여서 일본이나 베트남을 갈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어 일본을 갖다 올 생각입니다. 일본이 지금 방사능 때문에 상황이 좋지 않은 관계로 많은 음식들은 먹는 것을 피하되 온천이나 주변 관광지를 구경하고 사진을 많이 찍으며 여행을 재미있게 보낼 생각입니다.
3월 ~ 3학년의 첫 개강이 이루어졌습니다. 3학년 때만 배울 수 있는 이벤트 론을 드디어 배우게 될 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묘한 느낌입니다. 제가 파티플래너의 꿈을 가지고 광고홍보학과에 들어왔지만 그에 관련된 수업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마침 광고홍보학과에서 1년 동안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이론 수업이라서 다른 과목과도 같이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 과목만큼은 제가 관심 있어 하고 배우고 싶어 하던 과목이기 때문에 다른 과목과는 달리 조별 과제나 개인 과제도 재미있게 해 낼 겁니다.
4월 ~ 부산은 다른 지역에 비해 벚꽃이 빨리 핍니다. 벚꽃 구경을 가는 것이 항상 갔지만 이번에는 벚꽃 구경과 다른 꽃들을 구경하러 갈 것입니다. 사진도 많이 찍으면서 추억을 닮을 것입니다. 구경 후에 중간고사를 대비하고 학점관리를 할 것입니다.
5월 ~ 5월 달은 흔히 행사의 달이라고도 많이 표현을 합니다. 나이가 점점 들어가고 나니 체육대회나 참여하는 것들은 귀찮아지겠지만 그래도 3학년인 선배인 만큼 후배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스승의 날 때 중학교 선생님을 찾아갈 계획입니다. 중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께서 저희 년도때 결혼을 하셔서 축가도 저를 포함한 아이들이 노래를 불러 주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친구들과 연락을 해서 선생님의 집에 놀러가 아기도 봐주면서 밥 한 끼 얻어먹고 즐거운 대화를 나눌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결혼 25주년을 맞이하여 돈을 모아 결혼기념일 선물로 제주도여행을 보내줄 것입니다. 신혼여행을 제주도로 가서 더 새로운 추억을 쌓으려 보낼 것입니다.
6월 ~ 졸업할 날이 이제 1년 하고 몇 개월 밖에 안 남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 섭섭하게 느껴집니다. 여태까지 했던 것들을 정리하면서 취업 준비를 생각 할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토익점수도 발사이즈에서 800점을 향해서 더 공부를 할 것이고, 자격증의 기간이 다 된 것들은 다시 점검해서 재시험을 칠 것입니다. 여태까지 했던 것들을 차차 저의 포토폴리오를 만들어 정리해 나갈 것입니다.
7월 ~ 20대가 된 후의 3번째로 맞이하는 여름이라 시간이 빠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집과 헬스장만 다니다가 전문적으로 저의 몸이 어떤 상태인지 알아 볼 것입니다. 다이어트의 목적도 있지만 건강의 목적이 더 우선이라 헬스트레이너에게 저의 몸을 맡길 것입니다. 그저 집에서만 제가 관리를 해서 나쁜 결과가 있든 간에 결과를 듣고 정정해야겠습니다. 너무 근육량은 늘리지 않되 지금의 몸에서 셀룰라이트를 없애고 균형 있는 몸매를 만들 것입니다.
8월 ~ 여름의 피서지를 놀러갈 생각입니다. 아빠가 좋아하는 낚시를 할 수 있고, 선선하게 바람이 부는 곳에서 가족들과 주말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거창한 것은 아니더라도 가족들과의 시간을 늘려나가고 싶습니다.
9월 ~ 학교생활을 하면서 여태까지 여행을 많이 다녀와서 사진들이 많을 것이라서 제가 어디 간 곳마다 사진을 출력해 앨범에 옆에 말을 간단하게 적어 보관할 것입니다. 누구에게 보여주는 용이 아니라 제가 간직할 수 있고 보기 편하게 만들 것입니다.
10월 ~ 3일부터 5일까지는 추석연휴이고, 6일은 금요일인데 대체휴업일입니다. 그러고 주말이 있고, 그 다음날이 한글날이라서 거의 일주일간 쉬게 되어있습니다. 추석 날 할머니 집에 갔다가 집에 빨리 돌아와서 가족들과 간단하게 여행을 가 볼 것입니다. 가을인 만큼 가을 여행을 갈 것입니다. 단풍나무와 은행나무 구경을 가서 나뭇잎들을 밟으며 기차여행을 다녀올 것입니다. 날씨도 쌀쌀하고 기차여행을 하면서 추억을 공유할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일들을 생각하며 기차를 탈 생각을 하니 오랜만에 어렸을 때처럼 돌아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11월 ~ 아빠의 생일 선물로 양복을 맞춰 드릴 것입니다. 돈은 이 날을 위해서 여태까지 조금씩 모아왔고, 이 옷을 입고 아빠의 머리를 염색을 해드릴 것입니다. 아빠는 염색을 하기 싫어하시지만 생일인 만큼 제가 해주고 싶은 것들을 다해드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제가 아직은 나이가 어려 돈도 얼마 없을 테이고, 걱정할 것들이 산더미 이긴 하지만 그전에 부모님의 건강을 먼저 지켜드려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점점 연세가 들어갈수록 불안함도 없지 나마 있는 것 같습니다. 수시로 비타민이나 즙을 지어서 줄 것입니다.
12월 ~ 이제 한 달만 지나면 4학년이 되어 취업준비나 여러 가지의 문제로 복잡해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리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는 예전의 스트레스들을 확실히 날려 보내고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연말이라서 술자리도 많아질 것 같은데 아무데서나 먹다가 쓰러지지 않도록 술은 적당히 마실 것입니다. 1학년 처음 들어 왔을 때에는 술에 입도 잘 못된 아이였는데 대학 올라오고 나서 밥 먹는 것 대신에 거의 다 술자리로 마련되다 보니까 속이 안 좋아 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주량도 늘었고, 술자리가 재미있어 친구들의 사이도 좋아졌습니다. 서울에서 파티플래너 강연을 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매년마다 열리는 것이 있는데 소수의 인원만 뽑긴 하지만, 그 안에 꼭 들어서 그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여태까지 꿈꿔왔던 저의 꿈이 제 눈 바로 앞에서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실습까지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이번만큼은 신청을 해서 할 것입니다.
학년 1월 ~ 벌써 졸업반이 되었습니다. 2018년이라는 게 안 믿겨집니다. 2018년은 평창올림픽이 시작 되서 2018년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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