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분석 - 에바로드 (The Eva Road 2013) - 소년이여 오타킹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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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큐멘터리 분석 - 에바로드 (The Eva Road 2013) - 소년이여 오타킹이 되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선정이유
▶분석의 요소

본문내용

매우 실망했다”
*대답
이종현씨 인터뷰(5)
“일본에서의 랠리였지만 우리를 인정해주었다”
*대답
이창석씨 인터뷰(3)
발이 부운 것을 보여주는 그
“웬만한 의지로는 못한다”
*대답
이종현씨 인터뷰(5)
“내일 당장 출근해야 되잖아.”
-많이 지쳐보이는 그
*질문
일본 내 스탬프 랠리 마치니까 어때?
문구(2)
우리 모두는 무언가의 덕후였다.
#2-1.본론(3)
다양한 덕후들의 모습들
에반게리온 팬 인터뷰
“나 혼자 보고 나 혼자 좋다고 하고 그렇게 좋아했다.”
밥 말리 팬
“대학교 3학년 때 자메이카로 가는 비행기표를 끊었지만 어머니의 만류로 취소하고 대학을 졸업했다”
- 세상 사람들이 항상 술취해있었으면 좋겠다.
락 페스티발
미친 듯이 춤을 추는 밥 말리 팬
락 덕후였던 사람
“평소에는 직장인 코스프레, 지금 이 모습이 진짜 모습이다”
락덕후(RHCP팬)
내년 티켓을 미리 구매하는 모습
일반 여자
“내가 누군지를 알고 싶다 알게 되면 행복해질 것 같다.”
행복을 찾고 싶어하는 덕후가 아닌 일반인의 모습
#2-1.본론(4)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스탬프 랠리
세계지도
서울에서 샌프란시스코
2012.08.24.
미국 샌프란시스코
그곳에 도착해 전시회장까지 가는 도중에 보여지는 다양한 샌프란시스코의 모습들
전시회장 도착
많은 서양인 덕후들의 모습들
-마리 스탬프
마리 스탬프를 찍는 모습
-이종현씨 인터뷰(6)
“스탬프가 뭐라고”
*대답
-둘의 대화
이종현씨가 마리 코스프레를 한 사람을 보고 “마리다!”라고 말하니 즉각 반응하는 박현복씨
무의식 깊숙이 마리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박현복씨
떠나는 둘
일정을 마치고 떠난다
태풍으로 인한 항공편 결항
‘너무 쉽게 스탬프를 모은 탓인지 돌아오는 길이 쉽지 않았다.’
*사소한 사건
이종현씨 인터뷰(7)
스트레스를 받는 이종현씨
*대답
다음날 아침
집으로 가는 둘
이종현씨 인터뷰(8)
“비행시간도 매우 길었고 자신과 현복이가 병에 걸려서 매우 힘들었다. 겨우겨우 한국에 도착했는데 한국도 태풍이 불고 있었다”
*질문 / 대답
미국 일정은 어땠나요?
#2-1.본론(4)
두 사람에게 닥쳐온 불안의 기운
중국 일정 연기
중·일 관계 악화로 인해 중국 일정 잠정 연기
*큰 사건
이종현씨 인터뷰(8)
“수월한 진행으로 안도감이 있었지만...”
*질문
중국 일정이 잠정 연기되었을 때의 상황은요?
박현복씨 인터뷰(4)
“사회적인 문제로 인해서 나의 오덕질도 영향을 받을 수 있구나...”
*질문
중국 일정이 잠정 연기되었을 때의 상황은요?
약 한달 뒤
아무런 공지도 올라오지 않은 상태
둘의 대화
공지도 안올리는 가이낙스의 태도에 불만스러운 둘
이종현씨 인터뷰(9)
“일본에서의 에바Q의 개봉일이 11월17일이였기 때문에 그날 스탬프 인증도 받고 영화도 보고 올 생각이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그래도 우리는 너무나도 영화가 보고 싶었기 때문에 일본으로 떠났다.”
#2-1.본론(5)
신작을 보기위해 일본으로 떠나는 둘
2012.11.17.
<에반게리온 : Q>개봉일
일본 공항에 도착한 두 사람, 이창석씨도 동행한다.
어디론가 가는 모습
들뜬 그들의 모습
택배를 받으려는 둘
*의문 / 무슨 택배인가
택배를 받았다
에반게리온Q 개봉일과 박현복씨의 생일을 축하하는 특별한 선물이다. 에반게리온 네비게이션이다.
*해결
에바랜드로 출발
다양한 일본의 모습들
에바랜드에 도착
즐기는 그들의 모습
에바랜드 자체적으로 준비한 스탬프를 찍는다.
프랑스 버전과 같은 디자인이라 실망한다
영화를 보러 출발
다양한 일본의 모습들. 밤이 되었다.
문구(3)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Q>관람중
*궁금함 / 어떨까?
대화하는 그들
예상치 못한 급작스러운 전개와 세계관 변경으로 소위 멘붕을 겪고 열띤 토론을 벌인다.
인터뷰들
“처음 봤을 때는 정말 충격적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좋아한다.”
*질문
<에반게리온 : Q>를 봤을 때 어땠나요?
확정된 중국 일정
*새로운 사건
둘의 대화
비자 신청서를 작성하는 박현복씨
문구(4)
휴덕(休德)은 있어도 탈덕(脫德)은 없다.
#3.절정
마지막 스탬프!
2012.12.02.
이름 아침
공항으로 출발하는 둘의 모습
이종현씨의 말
“내가 말하긴 좀 그렇지만 넌 좀 미친 것 같아, 나는 이제 좀 현실로 돌아와야 될 것 같아.”
*감정의 변화
세계지도
서울에서 베이징으로
전시장으로 가는 길
베이징의 다양한 모습들
전시장 도착
마지막 스탬프를 찍는 둘
-뜨거운 관심
많은 사람들에게 사진촬영을 부탁받는 그들.
처음으로 오타쿠로 인정받는 순간
이종현씨 인터뷰(10)
“청룡영화제 여배우 부럽지 않았죠”
*대답
-카미무라 야스히로
에바 스토어의 대표인 카미무라 야스히로와 기념사진을 찍는 둘. 스탬프 랠리의 주최자이다.
-눈물을 흘린다
모든 스탬프를 찍고서 눈물을 흘리는 이종현씨
집으로 돌아온다
약 열흘 뒤
일본 동경
스탬프 랠리의 공식 인증을 위해 다시 동경에 온다
지하철역에서 둘의 대화
“세상에 나와라 오덕들아”
인증 숍에 도착
-인증을 받는 둘
그들이 첫 번째 완주자이다
놀라는 종업원들
기념사진을 찍는다
달성&당첨자 발표 공지
이종현과 박현복 둘의 이름만이 떠있다.
이종현씨 인터뷰(11)
“혹시 우리밖에 없는 거 아닌가 생각을 했었는데 정말이었다”
*질문 / 대답
단 둘만이 스탬프랠리 완주에 성공했는데...
축하기념 일본여행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에바Q를 본다는 이종현씨
삿포로 도착
즐거운 모습의 둘. 삿포로의 아름다운 경치들
“에바덕에... 이런 곳 올 생각 못하지 사느라 바빠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그들
#4.마무리
담당자들로부터 연락이 왔다
문구(5)
Q. 다음 중 선택하시오.
1. <에반게리온Q> 개봉국가 항공, 숙박권
2. 원환 레플리카 & 수제 일러스트 및 사인
이종현씨 인터뷰(12)
“원래는 상품에 대한 기대가 없었는데 최종적으로 상품이 변경되자 정말로 기대가 되었다”
둘의 대화
넉 달이 지나도록 아무런 연락이 없는 태도에 불만스러운 두 사람
#결론
스탬프 랠리를 마치고서 그들의 마지막 대화
인터뷰
“뭐하냐 이제 너는?”
진심으로 행복했었다.
마지막 장면
에바로드의 OST를 부르며 자동차로 어디론가 여행하는 사람들
스텝 스크롤
에바로드의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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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30
  • 저작시기2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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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9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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