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건강 공통] 질병예방행위는 잠재적이거나 실제적인 질병으로부터의 위협 및 그로 인한 결과를 감소시키기 위해 개인이나 집단에 의해 수행되는 자발적인 행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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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활과 건강 공통] 질병예방행위는 잠재적이거나 실제적인 질병으로부터의 위협 및 그로 인한 결과를 감소시키기 위해 개인이나 집단에 의해 수행되는 자발적인 행위를 의미합니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건강문제
1) 당뇨병
(1) 개념
(2) 미치는 영향
2) 고혈압
(1) 개념
(2) 미치는 영향
2. 당뇨병의 특성
1) 정의
2) 원인
3) 분류
4) 증상과 진단
3. 당뇨병 예방행위
1) 1차 예방행위
2) 2차 예방행위
3) 3차 예방행위
4. 당뇨병 환자의 치료요법
1) 제2형 당뇨병 환자
2) 식이요법
3) 운동요법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전문적으로 하는 선수에게 권장된다.
② 중강도 (최대심박수의 70-85%): 중강도의 수준은 심장과 순환, 폐기능 그리고 지구성을 향상시키기에 좋다. 지구성능력 즉, 신체가 산소를 각 근육에 운반하고 이산화탄소를 제거시키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③ 저·중강도 (최대심박수의 60-70%) : 체력을 안전하게 향상시킬 수 있는 범위일 뿐만 아니라 체중감량을 목적으로 운동을 할 때 가장 적절한 운동 강도이다.
④ 저강도 (최대 심박수의 50-60% ) : 이는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알맞은 운동강도로 운동초보자도 무리 없이 운동을 할 수 있는 범위이다. 또한 이 강도를 계속 유지하면서 운동을 해도 무난하며 특히 체중조절을 하는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운동강도이다.
(2) 운동 지속시간
준비운동(5-15분) + 본운동(20-30분) + 정리운동(5-15분)
운동을 시작할 때는 20분 이내의 준비운동을 한 후 서서히 운동부하를 증가시켜 목표심박수 범위에서 20-30분간 본 운동을 수행하며 본 운동이 끝난 후에는 반드시 정리운동(5-15분)을 한다.
① 조깅 & 워킹 : 조깅· 워킹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30분 이상 지속해야 지방 분해 및 심폐 기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보다 30분 동안 유지하는 게 효과적이다.
② 에어로빅 : 1주일에 3~5회 30분씩 에어로빅 운동을 하게 한 결과 12주 후에는 우울증 증세가 47% 정도 경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에어로빅 외에도 다이어트 효과를 더 기대할 수 있는 복싱 에어로빅, 수중에서 심폐 기능을 키워주는 아쿠아로빅 등 방법도 다양하다.
③ 등산 : 너무 자주 쉬는 것은 좋지 않은데, 초보자의 경우 30분쯤 걷고 10분 쉬고, 숙련자는 50분쯤 걷고 10분 쉬는 것이 적당하다.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전신이 노곤해지며 소화와 흡수가 떨어진다. 하산할 때는 허리를 낮추고 조심스럽게 발을 디뎌야 한다.
(3) 운동빈도
운동 사이의 간격이 48시간이 넘지 않게 1주일에 3-5번 운동해야 한다. 따라서 처음에는 1주일에 세 번씩, 그 다음은 하루 걸러 천천히 시작해 몸이 적응해감에 따라 빈도수를 늘려 나간다.
① 조깅 & 워킹 : 처음부터 무리하게 속도를 내는 일은 삼가고, 자신의 체력에 맞춰 조금씩 시간과 강도를 높여간다. 딱딱한 아스팔트나 지면이 울퉁불퉁한 곳보다는 땅이 고른 운동장이 좋다.
② 에어로빅 : 주 3회 이상 20~40분 정도 규칙적으로 해야 효과가 있다.
③ 등산 : 산에 오를 때는 피로하지 않게 걸음걸이를 일정하게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정한 패턴으로 발바닥 전체로 디뎌서 걸으며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4) 주의할 점
① 발열, 설사와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이때는 운동을 일시 중단해야 한다.
② 운동 중에 흉통이나 어지럼이 생기면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③ 저혈당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저혈당 예방에 대한 충분한 교육과 저혈당에 대한 조치도 잘 익혀두어야 한다. 장시간의 등산 같은 운동을 하고자 계획할 때는 반드시 1∼2단위의 보충식을 준비해야 한다.
④ 당뇨병의 합병증의 하나인 신경증으로 지각장애가 있을 때는 발에 자기도 모르게 손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발의 위생관리에 특별한 관심을 두어야 한다.
Ⅲ. 결론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이요법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운동이다. 운동을 하지 않고 음식 조절만 하는 것보다는 음식을 맘껏 먹으면서 운동을 많이 하는 것이 낫다고 할 수 있을 정도다. 운동을 하면 근육 내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인슐린과 혈당의 공급이 원활해지고 세포가 당을 잘 흡수하게 되면서 혈당이 낮아진다. 인슐린의 기능을 배가시키고 혈당을 낮추는 효과를 가져오는 것만으로도 운동은 당뇨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치료수단이다. 운동의 종류로는 우선 유산소운동을 권한다. 혈당 조절과 심폐 기능 및 혈중 지질 개선에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당뇨에 걸리면 섬유조직이 변해 유연성이 떨어지고 근육도 약해지기 쉬우므로 스트레칭과 근력운동도 함께 해주면 더욱 좋다. 무엇보다 매일 꾸준히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며 식이요법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임은 말할 것도 없다. 운동 외에도 하루하루의 마음가짐, 생활 습관도 병의 치료와 예방에 대단히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끝없는 욕심은 몸속 에너지의 원활한 순행을 막기 쉬우므로 자제하고, 화를 내지 않고 마음을 편하게 갖도록 노력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함으로써 몸과 마음의 평정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약에 너무 의존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자연적인 면역력, 치유력을 높이도록 노력한다. 사실 모든 병은 에너지 흐름의 조화와 균형이 깨지면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원인만 치료해서는 건강을 회복하기에 역부족일 수 있다. 당뇨 또한 마찬가지 병을 고치고 몸 전체의 에너지 흐름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식이요법, 운동만큼이나 정신적인 건강과 마음가짐 또한 큰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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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2015) 당뇨병,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김매자 외(2009) 영양과 식사요법의 간호적용, 정문각
이은옥(2008) 간호진단과 임상활용, 수문사
츠시마 모토오, 조경덕 역(2008) 고혈압 예방과 치료, 우듬지
이방헌(2006) 고혈압 진료 매뉴얼, 고려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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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순(2006) 기본간호학, 계축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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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뇨병학회(2007) 단계별 당뇨병 관리, 대한당뇨병학회
대한당뇨병학회 http://www.diabete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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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학회 http://www.kams.or.kr/
대한가정의학회 http://www.kaf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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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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