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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벌이는 등 일제에 의해 멸종된 한국토종호랑이의 보호와 연구에 힘 쓰고 있다.
- IPBES(생물다양성과학기구) : 유엔 산하 생물다양성 기구로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서비스에 관한 과학적 연구 및 관련 사회적 기반을 세우고 각국의 정책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하였다. 2012년 4월에 공식출범했으며 2716종의 동, 식물이 살고 있으리라 짐작되는 DMZ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호랑이의 이동통로를 만들어 주기 위해 DMZ일부지역을 개방할 것을 주장하기도 하였다.
- 호랑이 복원 사업 : 한국 토종 호랑이의 야생 개체를 보호하고 복원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대표적인 예로는 2008년 11월 연천군이 발표한 ‘연천군 호랑이 방사 계획’, ‘DMZ 철책 제거(호랑이 이동통로 만들기)’등이 있다.
- 세계 평화안보 문학축전 : 2012년부터 개최된 글짓기 대회로 휴전선과 가까운 강원도 화천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백일장 참가자들은 단순히 글짓기에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2박 3일 동안 화천군의 축제와 스포츠 시설, 문학 강연 등을 체험하게 된다. 백일장을 하기 앞서 군사지역에도 들어가기 때문에 멀게만 느껴졌던 전쟁의 비극을 간접적으로나마 참여할 수 있다.
- IPBES(생물다양성과학기구) : 유엔 산하 생물다양성 기구로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서비스에 관한 과학적 연구 및 관련 사회적 기반을 세우고 각국의 정책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하였다. 2012년 4월에 공식출범했으며 2716종의 동, 식물이 살고 있으리라 짐작되는 DMZ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호랑이의 이동통로를 만들어 주기 위해 DMZ일부지역을 개방할 것을 주장하기도 하였다.
- 호랑이 복원 사업 : 한국 토종 호랑이의 야생 개체를 보호하고 복원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대표적인 예로는 2008년 11월 연천군이 발표한 ‘연천군 호랑이 방사 계획’, ‘DMZ 철책 제거(호랑이 이동통로 만들기)’등이 있다.
- 세계 평화안보 문학축전 : 2012년부터 개최된 글짓기 대회로 휴전선과 가까운 강원도 화천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백일장 참가자들은 단순히 글짓기에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2박 3일 동안 화천군의 축제와 스포츠 시설, 문학 강연 등을 체험하게 된다. 백일장을 하기 앞서 군사지역에도 들어가기 때문에 멀게만 느껴졌던 전쟁의 비극을 간접적으로나마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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