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 거리와 산업 성향개인주의 대 집단주의권력간격(권위주의)중국의 성향과 산업OECD 국가들의 산업구조

소개글

권력 거리와 산업 성향개인주의 대 집단주의권력간격(권위주의)중국의 성향과 산업OECD 국가들의 산업구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Introduction




Ⅱ. Body 1
1) 중국의 성향과 산업
2) 중국의 홉스테드 모형과 산업 비중



Ⅲ. Body 2
1) OECD 국가들의 홉스테드 모형
1-1) OECD국가들의 홉스테드 수치 비교 그래프
2) OECD 국가들의 산업구조
2-1) OECD국가들과의 비교분석







Ⅳ. Conclusion

본문내용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한다.
불확실성에 대한 회피 성향이 강한 국가에서는 초조, 불안 등이 뚜렷하게 나타나며 이에 따라 각종 법적, 규범적 제도장치를 통해 위험을 줄이고 안정을 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므로 이런 국가에 진출할 때는 모든 계약을 ‘서면계약’으로 하며 분쟁발생에 대해 미리 서면 약정을 마련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여성다운 면이 남성다운 면(성 역할 구분의 극대화)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는 국가 에서는 남. 녀의 성별간의 역할을 뚜렷이 구분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또한 직원들은 진급, 도전과 같은 기회를 추구하기보다는 협조나 좋은 작업환경을 강조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므로 이런 나라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은 직원들의 업무환경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Ⅱ. Body 1
1) 중국의 성향과 산업
2) 중국의 홉스테드 모형과 산업 비중
먼저 중국의 홉스테드 모형을 보면 이런 모형이 나옵니다. 권력거리가 80이고 개인주의 성향이 43, 남성적 기질에선 66 불확실성 회피성향에선 20정도로 나타 납니다.
중국의 산업을 보면 표에서 보듯이 제조업이 가장 큰 비율인 34프로를 차지하고 있고 그 다음으로 공공서비스업에 15.48%, 농.수산업에 11.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Ⅲ. Body 2
1) OECD 국가들의 홉스테드 모형
1-1) OECD국가들의 홉스테드 수치 비교 그래프
OECD 국가들의 평균 Hofstede 모형은 이와 같습니다.
OECD국가들의 평균 Hofstede 모형은 권력거리 42, 개인주의 63,남성적 기질 50, 불확실성 회피 66 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OECD 국가들에 대해 홉스테드 모형을 적용하여 평균치를 내면 아래와 같은 표가 만들어 졌습니다.
이 모형을 보면 OECD국가들의 평균 홉스테드 모형 수치를 보면 권력거리에선 벨기에, 그리스,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한국이 높게 나왔고 개인주의에선 독일, 호주, 덴마크, 벨기에, 캐나다, 프랑스, 아일랜드, 이탈리아, 미국 등이 높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남성적 기질에선 독일,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그리스,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영국, 미국등이 높게 나오고 불확실성 회피 성향에서는 체코, 오스트리아 , 벨기에, 프랑스, 그리스,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한국 등이 높게 평가 되었습니다.
OECD 국가 중 이와 완전히 일치하는 성향을 보이는 국가는 없었으나, 중국 경제의 급진적 성장 상황을 고려할 때, 위험 선호도가 높은 것이 당연하다고 판단하여 불확실성 회피를 제외하고 중국과 성향이 일치하는 국가를 찾아 보았다. 그리하여 이 모형을 보면 중국과 유사한 나라는 그나마 그리스와 멕시코로 들수 있겠습니다. 그리하여 중국과 그리스 ,멕시코로 홉스 테드 모형을 적용 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이부분(그래프)
2) OECD 국가들의 산업구조
다음으로 OECD 국가들의 산업구조를 보면 아래와 같이 체코를 제외한 나라들은 거의 서비스업에 종사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OECD 국가들의 산업구조 구성비율
위에서 중국과 비슷하게 제조업에 많이 종사하고 있는 체코와 우리나라를 중국과 비교하여 산업별로 그래프를 만들었습니다. 그래프를 보니 제조업에 체코가 총 부가가치 중 제조업의 비중 23.6% 한국이 총 부가가치 중 제조업의 비중 23.6%로 나타 났습니다.
중국이 제조업에서 많이 높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산업으로 볼때 비슷한 성향이 나타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세나라를 다시 OECD 국가들의 평균과 홉스테드 모형으로 비교하여 보았습니다.
그리하여 이렇게 표가 나왔는데 보다시피 세 나라가 산업은 비슷하지만 국가들의 홉스테드 성향은 개인주의가 낮다는거 외에는 공통적으로 일치하는 성향이 없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허나 공통적으로 OECD 국가 평균에 비해 집단주의적 성향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Ⅳ. Conclusion
국가 성향이나 산업구조가 서로 간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으나, 부분적으로 보면, 일부분은 유사한 국가성향이나 산업 구조를 가진다는 것을 볼 수있었다. 중국의 제조업 발달에 집단주의적 성향이 어느 정도는 영향을 끼친 것으로 예상되고 중국의 농수산업 부가가치의 높은 비중과 금융, 보험, 부동산 서비스업의 낮은 부가가치 비중은 중국의 국가성향으로부터 어느 정도 영향을 받았다고 보았다. 따라서 국가성향과 산업구조 사이에는 큰 관계성은 찾기 어렵더라도 부분적인 공통 성향이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키워드

권력 거리와 산업 성향,   개인주의 대 집단주의,   권력간격(권위주의),   중국의 성향과 산업,   OECD 국가들의 산업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