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의 성격발달] 성격형성요인 성격검사 성격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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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아의 성격발달] 성격형성요인 성격검사 성격의 지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성격발달

A. 성격의 정의

B. 성격형성의 요인
I. 생물학적 요인
1. 유전
2. 기질
1) 순한 아이
2) 까다로운 아이
3) 더딘 아이
II. 사회문화적 요인
III. 가정환경적 요인
1. 사회경제적 요인
1) 상류가정
2) 중류가정
3) 하류가정
2. 부모의 양육태도
3. 출생순위
1) 맏이
2) 중간
3) 막내
4) 외동

C. 유아성격검사
I. 그림좌절검사
II. 인성검사
III. 간이정신 진단검사
IV. 성격차원검사
V. 유아성격검사
VI. 한국판 아동용 회화통각검사(CAT)

D. 성격의 지도
1. 명랑성
2. 자신감
3. 용기
4. 열성
5. 동정심
6. 이타심
7. 자기주장
8. 침착성
9. 협동심
10. 유머 감각
11. 합리적인 자기평가

* 참고문헌

본문내용

불우하면 바람직한 이성을 형성할 수 없다.
- 억제하고 금지하는 일이 중심이 되는 지도방법이나 생활의 양은 문제를 전체적으로 보고 원만히 해결하지 못하게 한다.
- 모든 행동에 있어서 정서적으로 적응을 잘 하지 못하면 일을 건설적으로 하려는 의욕과 태도를 기를 수 없다.
현대사회가 원하고 있는 아동상은 전인(whole child, well-balanced child)이다. 즉, 신체적 지적 정서적 사회적인 면에서 치우침 없는 통합(integrity)된 인격을 지닌 아동이다. 이를 위해 성격형성의 결정적 시기인 유년기에 조장해야 할 성격특성은 다음과 같다.
1. 명랑성
어떠한 환경에서도 명랑한 태도는 기분 좋은 특성이다. 명랑성은 불필요한 억제와 좌절감을 회피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건강한 어린이는 잘 웃고 장난이 심하고 즐거운 표정을 지닌다. 기분 좋고 건강한 상태, 명랑하고 긍정적인 인생관을 가진 사람과의 접촉, 불필요하게 행동을 제약하거나 좌절시키지 않도록 돕는 것이 명랑성 배양에 도움이 된다.
2. 자신감
항상 결점을 발견하려 들거나 비판을 하는 분위기 속에서는 자신감이란 결코 형성될 수가 없다. 따라서 꾸짖기보다는 자주 칭찬을 하는 것이 자신감 배양의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자기능력을 겨루어 봄으로써 자기 자신을 평가해 보는 기회를 갖도록 해준다. 이 경우 능력에 겨운 일이나 자기보다 나은 아동 틈에서만 비교당하는 것은 오히려 좌절감에 빠지게 한다. 또 아동으로 하여금 무슨 일이든 스스로 하도록 훈련해야 한다. 독립심은 자신감을 촉진시킨다.
3. 용기
아동을 어리고 약한 존재로만 여기고 아동 주변에서 안전을 위해 언제나 돌보는 부모는 자녀를 위축시킨다. 자녀에 대해 자신 있는 태도를 갖고, 부모로부터 일정한 거리를 두고 지켜보면서 아이의 실수나 실패에 대해 '모든 것은 잘 되어갈 것' 이라는 격려의 자세를 가질 때 용기를 배울 것이다.
4. 열성
무슨 일에 무기력하지 않고 열중할 수 있는 특성으로 어릴 때부터 자유로운 의사표시의 기회, 귀찮아하거나 의견을 억압치 말고 허용하는 분위기, 스스로 일을 처리해 보는 경험, 비록 단순한 체험일지라도 그것을 자기가 계획하고 실행했을 때 그 체험담을 잘 들어주는 것 등은 활력 있는 성격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5. 동정심
동정심이란 충분한 관심과 따뜻한 마음으로 타인의 입장을 자기 것으로 느낄 수 있는 능력이며, 따라서 동정심의 발달은 상상력을 전제로 한다.
아동은 이기적인 성향과 한정된 상상력 때문에 타인에 대해 동정하는 능력이 어느 연령까지는 없다. 그러나 유아 초기에 서서히 동정심의 성향을 촉진시킬 수 있다. 이를테면 아끼는 장난감을 잃었거나 자기집 개가 차에 치었을 때 어떻게 느끼느냐 등의 질문이라든가 동화를 들려주는 것은 상상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6. 이타심
어린이는 원래 이기적인 특성이 강하다고 했으나 이기성은 좋은 인격 특질이 될 수 없으므로 성장과 더불어 차츰 이타심을 길러야 한다. 자기의 아끼는 장난감 등을 나누어 갖는 것, 이러한 것을 불행한 친구에게 나누어 주는 것, 남을 돕는 기회 등을 통해 타인에의 관심을 배운다. 이타적인 태도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칭찬과 상으로써 이러한 행동을 인정하고 격려해 준다.
7. 자기주장
자기주장은 독립성과도 연관이 있는데, 3세경에 싹트는 이 특성은 자기가 입고 싶은 옷을 주장한다든가, 부모의 말을 듣지 않는 등 까다롭게 구는 태도로 나타난다. 아동들에게 합리적으로 자기주장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가정의 분위기는 자신감, 자율감 등을 배양하게 된다. 여러 가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기회와 어떤 문제 등에 대해 자기의견을 표현하는 훈련. 등은 자기주장의 능력을 함양한다.
8. 침착성
침착성은 흥분이나 신경질 등을 견제해 준다. 무슨 일에나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순서를 따라 실행하는 버릇, 감정을 마구 표현하지 않는 자기억제력을 훈련해야 한다. 어린 시절을 도시보다 시골에서 보내는 것이 침착성 배양을 위해 좋으며, 자연접촉은 감정순화를 위해 매우 유익하다. 또 침착한 사람과의 접촉, 주택 내에서 조용한 부분에 아동실을 제공해 주는 것도 유익하다.
9. 협동심
어릴 때부터 가사 등 가족 일에 참여시키고, 온 가족이 함께 일하는 분위기를 즐겁게 체험시키는 것은 협동성을 배양하는 관문이다. 형제간에 서로 도와주는 일, 마을청소 등 이웃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일에 부모 따라 참여해 보는 것 등은 협동심 배양에 도움이 된다.
10. 유머 감각
명랑하고 밝고 여유 있는 인생관을 가진 가족 틈에서 자라난 어, 린이는 적당한 유머 감각을 가질 수 있다. 다른 성격 특질처럼 유머 감각도 개발돼야 하기 때문에, 재미있는 장면에서 웃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아동도 이를 모방할 수 있다.
11. 합리적인 자기평가
지나친 자기만족(자긍심) 혹은 자기불만족(자기비하)은 건강한 성격의 특질이 아니다. 어떤 아동이 잘난 체하면서 스스로 만족해한다면 다른 아이들로부터 미움을 받을 것이다. 반대로 자기불만족은 자기가 잘못하는 것에 항상 투덜거리기 때문에 다른 아동들에게 인기가 없게 된다. 가족들이 아동을 덮어놓고 치켜 올리는 일이나 반대로 항상 잘못을 비판하기만 하는 경우, 아동은 자기가치감에의 정당한 인식을 할 수 없게 된다. 아동은 행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을 가치가 있는 존재로 받아들여지고, 그들의 애정을 받으며, 성취로부터 오는 만족을 얻어야 한다.
* 참고문헌
아동발달 / 이항재 저 / 교육과학사 / 2004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공중보건학 / 김낙상 저, 에듀팩토리, 2016
성장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 / 2014 / 교문사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알기 쉬운 공중보건학 / 이련리, 조갑연 외 4명 저, 효일, 2017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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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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