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환경적 요인
1. 질병
2. 연령
3. 성병
4. 출산경험
5. 어머니의 영양
6. RH부조화
7. 어머니의 약 복용
II. 외부환경요인
1. 방사선
2. 화학물질, 중금속, 환경 오염물질
* 참고문헌
1. 질병
2. 연령
3. 성병
4. 출산경험
5. 어머니의 영양
6. RH부조화
7. 어머니의 약 복용
II. 외부환경요인
1. 방사선
2. 화학물질, 중금속, 환경 오염물질
*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는 자궁과 태반 사이의 혈관을 축소시키므로 태아는 산소와 영양물질의 섭취에 방해를 받는다. 그 결과 태아는 산소부족에 기인된 대뇌 이상을 갖게 되고, 작은 구대골과 언청이 및 출산 시의 저체중으로 고통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또 하나 임부의 알코올 섭취는 소위 태아알코올증후군(fetal alcohol syndrome)이라는 장애를 일으킨다. 이 증후군을 갖는 아동들의 특징은 출산 시의 저체중과 출생 이후의 성장지체, 보통 이하의 지능, 심장질환과 특징 적인 얼굴, 즉 양미간이 넓고 코가 납작하며 윗입술이 양은 얼굴 모습, 높은 빈도의 섭식문제와 수면문제, 청각손상과 언어발달 미숙, 과활동성과 부주의함을 나타낸다. 흡연과 동일하게 알코올을 섭취는 특히 임신 제3분기 동안 태아의 대뇌피질의 성장을 제한하고 키와 몸무게의 증가를 방해한다.
II. 외부환경요인
1. 방사선
임신 이전의 방사선 투과도 생식세포의 염색체를 변화시 킴으로써 유해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임부의 하복부나 골반에 X광선을 투과하지 말아야 한다. 임신 직후, 수정란이 착상되기 이전에 방사선에 노출되면 접합자는 죽게 되며 착상 이후의 방사선 노출은 성장을 지체시키거나 기형을 일으킨다. 특히 중추신경계의 기형으로 출생 직후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2. 화학물질, 중금속, 환경 오염물질
최근 화학물질과 중금속 및 각종 환경 오염물질은 태내발달의 이상을 초래하는 원인물질로 인식되고 있다. 다이옥신을 포함하는 제초제는 높은 비율의 유산과 태아기형을 초래하고 암을 유발할 수 있는 화학물질이다. 또한 폴리 염화페닐에 오염된 물고기를 먹은 임부의 태아는 신체발달이 저조하고 조산될 위험이 있으며, 출산 후에는 느린 감각반응과 지각장애를 나타내기 쉽다.
* 참고문헌
아동발달 / 이항재 저 / 교육과학사 / 2004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공중보건학 / 김낙상 저, 에듀팩토리, 2016
성장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 / 2014 / 교문사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알기 쉬운 공중보건학 / 이련리, 조갑연 외 4명 저, 효일, 2017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또 하나 임부의 알코올 섭취는 소위 태아알코올증후군(fetal alcohol syndrome)이라는 장애를 일으킨다. 이 증후군을 갖는 아동들의 특징은 출산 시의 저체중과 출생 이후의 성장지체, 보통 이하의 지능, 심장질환과 특징 적인 얼굴, 즉 양미간이 넓고 코가 납작하며 윗입술이 양은 얼굴 모습, 높은 빈도의 섭식문제와 수면문제, 청각손상과 언어발달 미숙, 과활동성과 부주의함을 나타낸다. 흡연과 동일하게 알코올을 섭취는 특히 임신 제3분기 동안 태아의 대뇌피질의 성장을 제한하고 키와 몸무게의 증가를 방해한다.
II. 외부환경요인
1. 방사선
임신 이전의 방사선 투과도 생식세포의 염색체를 변화시 킴으로써 유해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임부의 하복부나 골반에 X광선을 투과하지 말아야 한다. 임신 직후, 수정란이 착상되기 이전에 방사선에 노출되면 접합자는 죽게 되며 착상 이후의 방사선 노출은 성장을 지체시키거나 기형을 일으킨다. 특히 중추신경계의 기형으로 출생 직후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2. 화학물질, 중금속, 환경 오염물질
최근 화학물질과 중금속 및 각종 환경 오염물질은 태내발달의 이상을 초래하는 원인물질로 인식되고 있다. 다이옥신을 포함하는 제초제는 높은 비율의 유산과 태아기형을 초래하고 암을 유발할 수 있는 화학물질이다. 또한 폴리 염화페닐에 오염된 물고기를 먹은 임부의 태아는 신체발달이 저조하고 조산될 위험이 있으며, 출산 후에는 느린 감각반응과 지각장애를 나타내기 쉽다.
* 참고문헌
아동발달 / 이항재 저 / 교육과학사 / 2004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공중보건학 / 김낙상 저, 에듀팩토리, 2016
성장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 / 2014 / 교문사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알기 쉬운 공중보건학 / 이련리, 조갑연 외 4명 저, 효일, 2017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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