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1) 4체액설
2) 성격과 신경전달물질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2. 본론
1) 4체액설
2) 성격과 신경전달물질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참고
내 몸 안에서 신경전달물질의 수준이 어떠한지를 추론해보았을 때, 가장 높은 것을 100으로 가정한다면 도파민은 80, 세로토닌은 70, 테스토스테론은 40, 옥시토신은 60 정도로 예상이 된다. 도파민은 중추신경계에서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이며 아드레날린과 노르에피네프린의 전구체이기도 하다. 신경신호전달 뿐만 아니라 의욕, 행복, 기억, 인지, 운동 조절, 뛰어난 집중력 등으로 뇌에서 다방면으로 관여를 한다. 그래서 가장 높은 것을 100으로 가정했을 때 나의 성격으로 보아 도파민의 수준은 80정도로 예상이 된다.
세로토닌은 모노아민 신경전달 물질의 하나로서 생화학적으로 트립토판에서 유도된다. 주로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의 위장관, 혈소판, 중추신경계에서 볼 수 있고, 행복을 느끼는 데에 기여하며, 계획을 세우고 성실하게 실천하게 하는 일에 관여한다. 이러한 세로토닌의 성격으로 나는 내 안의 세로토닌을 70정도로 예상한다.
테스토스테론은 남성 호르몬이다. 남성의 고환에서 상당량 생성이 되며 남성을 남성답게 하는 성 호르몬의 총칭이다. 남성 호르몬이지만 여성에게도 필요한 호르몬이며 내 안에 있는 남성성을 생각해보았을 때, 테스토스테론은 40정도 내 안에 있는 것 같다.
옥시토신은 자궁수축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옥시토신은 출산 시에만 분비되는 것은 아니며 평상시에도 분비된다. 평상시에 분비되는 옥시토신은 사랑의 묘약으로 작용하여 친밀감을 느끼게 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느끼게 해준다. 여성이 남성에게 모성본능을 느낄 때에도 바로 이 옥시토신의 분비되어 작용한다. 이렇게 여성성과 관련 있는 옥시토신은 나에게 60정도로 예상이 된다.
결론
갈렌의 4체액설에 따라 인간의 기질을 나누어 볼 수 있지만 인간의 기질이라는 것이 두부 자르듯이 4가지로 정확하게 나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성격이 신경전달물질의 영향을 받는 것은 맞지만 이것이 평생 일정한 양으로 유지되는 것만은 아니다. 그러므로 타고난 기질은 환경적인 요인의 영향으로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그것이 바로 성격으로 형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사실이 바로 우리가 성격을 어떤 유형이라고 단편적인 판단을 할 수 없도록 하는, 연속선상에 보아야 한다는 것을 잘 알려주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출처 및 참고문헌
백상현. 「도파민 D2/D3 수용체 가용성과 개인의 기질 및 인지기능 간 관계성 검증 연구」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2.
내 몸 안에서 신경전달물질의 수준이 어떠한지를 추론해보았을 때, 가장 높은 것을 100으로 가정한다면 도파민은 80, 세로토닌은 70, 테스토스테론은 40, 옥시토신은 60 정도로 예상이 된다. 도파민은 중추신경계에서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이며 아드레날린과 노르에피네프린의 전구체이기도 하다. 신경신호전달 뿐만 아니라 의욕, 행복, 기억, 인지, 운동 조절, 뛰어난 집중력 등으로 뇌에서 다방면으로 관여를 한다. 그래서 가장 높은 것을 100으로 가정했을 때 나의 성격으로 보아 도파민의 수준은 80정도로 예상이 된다.
세로토닌은 모노아민 신경전달 물질의 하나로서 생화학적으로 트립토판에서 유도된다. 주로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의 위장관, 혈소판, 중추신경계에서 볼 수 있고, 행복을 느끼는 데에 기여하며, 계획을 세우고 성실하게 실천하게 하는 일에 관여한다. 이러한 세로토닌의 성격으로 나는 내 안의 세로토닌을 70정도로 예상한다.
테스토스테론은 남성 호르몬이다. 남성의 고환에서 상당량 생성이 되며 남성을 남성답게 하는 성 호르몬의 총칭이다. 남성 호르몬이지만 여성에게도 필요한 호르몬이며 내 안에 있는 남성성을 생각해보았을 때, 테스토스테론은 40정도 내 안에 있는 것 같다.
옥시토신은 자궁수축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옥시토신은 출산 시에만 분비되는 것은 아니며 평상시에도 분비된다. 평상시에 분비되는 옥시토신은 사랑의 묘약으로 작용하여 친밀감을 느끼게 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느끼게 해준다. 여성이 남성에게 모성본능을 느낄 때에도 바로 이 옥시토신의 분비되어 작용한다. 이렇게 여성성과 관련 있는 옥시토신은 나에게 60정도로 예상이 된다.
결론
갈렌의 4체액설에 따라 인간의 기질을 나누어 볼 수 있지만 인간의 기질이라는 것이 두부 자르듯이 4가지로 정확하게 나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성격이 신경전달물질의 영향을 받는 것은 맞지만 이것이 평생 일정한 양으로 유지되는 것만은 아니다. 그러므로 타고난 기질은 환경적인 요인의 영향으로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그것이 바로 성격으로 형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사실이 바로 우리가 성격을 어떤 유형이라고 단편적인 판단을 할 수 없도록 하는, 연속선상에 보아야 한다는 것을 잘 알려주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출처 및 참고문헌
백상현. 「도파민 D2/D3 수용체 가용성과 개인의 기질 및 인지기능 간 관계성 검증 연구」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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