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 바우어 껍질을 벗겨라 독서감상문(껍질을벗겨라 독후감 작가메세지 자신의생각)

소개글

조앤 바우어 껍질을 벗겨라 독서감상문(껍질을벗겨라 독후감 작가메세지 자신의생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저자소개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중요 메세지
▶자신의 생각(느낌)
▶마음에 와닿은 문장
▶이유
▶알게 된 점
▶한걸음 더 나아가기

본문내용

보게 되는데 확실히 신문기사에 비해 인터넷기사에 더 많은 거짓된 정보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이 그런 잘못된 정보를 오히려 믿어서 생기게 되는 문제에 대해서 담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도 그런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책에서는 학생들이 그 진신을 알리기위해 노력하는 인물로 그려졌는데 현실에서는 진실된 정보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자들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한걸음 더 나아가기
-실천한 부분 : 이 책을 읽은 후 저는 실제로 기사를 읽을때 좀 더 신중하게 읽었습니다. 같은 내용을 담은 기사라도 다른기자가 쓴 기사를 더 찾아서 읽어 보기도 했습니다. 아직은 익숙한 행동이 아니라 그냥 넘어갈수도 있지만 차차 거짓정보를 구분하고 필요없는 내용의 기사는 구분 할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같이 읽으면 좋은책 : 언론의 재발견 (저자: 김석 )
이 책은 언론이 이 시대에 얼마나 진실한가? 에 대해서 의문을 품은 책이다.
그리고 이 시대 언론(인)은 얼마만큼 진실한가? 오늘날 권력의 안위나 이익보다 국민의 편에 서서 진실을 알리는 사명감을 가진 언론(인)들은 얼마나 존재할까? 『언론의 재발견』은 현역 기자인 저자가 현재 언론 환경과 영화 속 시대 상황을 엮어 오늘날 참언론인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영화 속에 그려지는 언론의 모습은 현실과 떨어진 낯선 존재가 아닌 정의롭든 비열하든 이 시대를 반영한 언론 모습의 생생한 시대상이다. 이 양상을 통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시대정신과 언론의 사명감을 고민해보고자 하며 저널리스트, 역사와 시대, 권력, 미디어 등의 주제아래 고전영화인 《시민 케인》을 시작으로 한국영화 《더 테러 라이브》등을 통해 언론의 민낯을 공개한다. 미국 신문의 아버지라 부리는 언론 재벌 허스트를 모델로 삼은 《시민 케인》은 허스트가 신문을 통해 왜곡과 날조를 했고, 대통령 윌리엄 매킨리의 암살을 부추기기도 했다. 결국 대통령은 암살되었고 이 사건을 통해 허스트는 종범으로 몰리기도 했다. 이 영화는 우리에게 저널리스트의 면면을 보여주며 언론인의 사명감과 역할을 보여준다. 이 밖에 시청률 전쟁을 단면으로 앵커의 성공과 몰락을 그린《네트워크》, 언론의 마녀사냥으로 무고한 시민의 억울한 옥살이와 사형집행이란 최악의 상황을 보여준 《트루 크라임》 등을 통해 우리가 진실이라 믿는 것이 실제로 믿을 만한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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