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임용대비] 윤리임용도덕임용 도가 서브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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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2 임용대비] 윤리임용도덕임용 도가 서브노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당신만이 옳고 나는 틀린 것인가? 또한 내가 당신을 이기고 틀린 것인가?....-> 논변에서 아무도 승리를 거둘 수 없다는 입장을 지님”
***만물제동
일체의 인위적인 구분과 차별을 타파하고, 만물의 다양성을 그 자체로 인정하고 포옹함으로써 그것들과 조화롭고 평화로운 관계를 맺을 것을 강조함.
**수양법
상아: 편벽된 마음인 성심을 제거하여 자아중심적 견해를 버리는 것. 자신의 욕망과 지식을 잊고 도와 일체가 되는 것. 주관, 객관 그리고 나와 나 아닌 것 수 있는 정신세계
“형체는 마치 바짝 마른 장작처럼 만들고, 마음은 마치 싸늘히 식어 버린 재처럼 만들 수 있는 것입니까?”
좌망: 형체를 잊고, 마음을 잊고, 감성적 지각작용을 떠나고 이성적 분별작용을 버림. 자신을 구속하는 일체의 인위적인 제도와 규범을 버리고, 몸의 욕망과 편협하고 상대적인 지식을 제거하는 수양법
-> 교육에 대한 장자의 관점.
진지란 도에 대한 참된 앎을 말하는 것, 진지를 소유한다는 것은 도와 합일함을 의미한다.
도는 언표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진지는 차별과 구분의 도구인 언어에 의존하여 행해지는 배움을 통해 인식될 수 없다. [교육에 의해 마음작용이 제한된다.]
심재: 욕망과 지식을 마음에서 제거, 모든 존재의 일원적 근원이자 만물일체의 존재론적 근거인 기로 들음으로써 만물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 그들과 교감. “도는 텅 비우는 곳에 모이는 법이다. 이처럼 텅 비우는 경지에 이르는 것을 심재라고 한다.”
기: 우주의 변화와 천태망상을 유발하는 자체 활력을 지닌 일종의 생명력으로서, 만물이 소통할 수 있는 근거이다.
  • 가격무료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9.06.28
  • 저작시기201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0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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